아담하고 귀여운 보라와 즐달하고 왔네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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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하고 귀여운 보라와 즐달하고 왔네요!

러키빠리타임 0 2020-09-21 21:39:11 769

보라의 몸매는 키는 한 160조금 안되 보이고


슬림한편인데 가슴은 자연으로 B컵정도 나오는거 같습니당 ㅋㅋ


머리도 알록달록하게 염색되어 있는게 프로필에 있는 23살이라는 나이답게


더 어려보이고 귀엽웠네욬ㅋㅋ 얼굴이 그냥 어려보여서 귀엽구요


작으면 작다고 할수있는키지만 비율이 좋아서 몸매가 더 좋아보여요


음료를 마시고 잠시 앉아있는데 뭐 하지도 않았는데


웃는게 참 귀엽고 제 기분을 좋게 만들어줬어요!!!!


마음에 들었던 터라 뭘해도 좋은걸까요?ㅋㅋㅋ


대부분 와꾸나 몸매 따지셔도 크게 부족함이 없는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씻고나올때는 물기가 묻어있는 몸을 보라가 닦아주는데 더이상 참지 못하고


침대로 달려가버렸네욬ㅋㅋㅋㅋ


키스부터 달콤하게 하는데 참.... 애무가 시작됬습니다 ㅋㅋ


보라의 가슴을 만지면서 천천히 손을 보라의 작은 봉지까지 내려갔습니당


보라가 귀여운 신음을 내면서 제 몸을 애무 해줍니다!!


실장님께서 소개해주실때 빠는 압이? 쎄다고 했는데 왜그런지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느낌이 달라욬ㅋㅋㅋㅋㅋ


슬슬 보라와 저 둘다 열받았는지 둘다 헉헉대면서 본격적인 시작을 해봣씁니당.


반응이 좋은 보라 때문에 얼렁 삽입하고 싶은 생각만 들엇넹요 ㅠ


정성 가득한 보라와 함께 서로를 쫌 더 알아가고 바로 삽입했습니당.


몸이 작아서 그런지 쪼임도 아주 좋았습니당 ㅎㅎ


정자세로 하다가 여상위에서 똘똘이가 보라의 쪼임을 많이 견디지 못할것이란걸


알려줬습니다 ㅠㅠ


얼렁 가장 좋아하는 뒷치기로 돌려서 보라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분출했습니당!!


아주아주 만족스럽네용 보라 귀엽고 너무 스릉흔당 ㅠ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하늘이 보고왔습니다

◈◈간만에언냐사진◈◈불월 제대로 즐달질러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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