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을 안양으로 온김에사이트를 찾아보다 신규업소를 발견!!
오는날이 장날이구나~ 신장님께 통화후 간다하게 인증후 예약을 하는데 실장님이 바로되시는 지나를 추천해주네요!
통화하면서 프로필을 보니 오~ 업소에서 흔히보는 프샤가 아닌 사복복장.. 딱 봐도 어린게 티가 나네요!
지나로 예약후 호수를 배정받고 방문해봅니다!
가볍게 노크후 문이 열리는데 프로필 사진과 싱크로율 99%!!!!
솔직히 많이 기대는 안하고 오는데...오늘은 사진과 똑같네요!
살짝 미소띄면서 인사해주는데 어린티가 팍팍납니다. 옷도 프샤처럼 사복을 입고 있는데 전 업소 옷보다 이게뭔가 더 꼴릿꼴릿하고 좋네요
가벼운 인사를 마치고 샤워실로 가자고 손을 이끄는 지나...샤워를 하면서 지나 성격이 적극적이라는걸 느껴봅니다
몸매는 마른형도 통통도 아닌 아담하고 아주 떡감 좋게 생겼는데 샤워 비제이 받으면서 너무 흥분한 나머지 빨리 나가자고 해봅니다!!ㅋ
지나가 웃으면서 애무를 시작해주는데 이게 샤워했을때부터 흥분감이 더더더커지면서 더는 못참겠드라구요
장갑 장착후 경기시작 합니다. 원래 토끼는 아닌데 오늘은 너무 흥분한 나머지 경기가 일찍끝났는데 지나 체위랑 서비스가 아주 좋네요
대충대충 하지도 않고 진짜 즐기면서 하는것처럼!!
서비스.마인드.와꾸까지ㅎㅎ
조만간 다시 방문하려고 해봅니다! 그때도 지나로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