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고싶은 뒤태의 유리, 탄력있는 가슴과 죽이는 빵댕이~ 마인드도 굿!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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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고싶은 뒤태의 유리, 탄력있는 가슴과 죽이는 빵댕이~ 마인드도 굿!

금도금 0 2018-06-29 13:17:54 422


달리기 위해 사이트 뒤적거리다보니


평소 다니던 텐스파만한 업소가 없는것 같아서


금요일은 또 사람이 많기에 그냥 하루 일찍


목요일에 방문했습니다.


평일이니 여유가 있는 만큼 천천히 씻고 쉬다가


안내를 받았습니다.


우선 관리사님을 먼저 보았고 마사지는 상급 수준입니다.


뭐 경력이 하루이틀이 아닐진데 가만히 있어도 어련히 잘하시겠습니까


중간에 대화도 잘 이끌고 마사지사와 자극적인 이야기도 나눠보고


웃고 떠들고 재밌게 마사지를 받았네요.


역시 관리사분까지도 마인드교육이 철저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문을 열고 들어오는 유리의 첫인상은


이쁜얼굴에 정말 몸매 잘 빠졌다는 느낌이였습니다.


동양적인 느낌의 눈매, 잘 정돈된 머리결, 부드럽고 해맑은 미소...


그리고옷 사이로 보이는 매끈한 라인과


풍만한 힙과 가슴이 참 좋았습니다.


베드 끝에 밀착 모드로 함께 앉아 대화를 시도해봅니다.


어색해하지 않고 대화 몰입도도 높았습니다.


원래 성격이 좋은걸지도 모르겠네요.


아 그리고 유리는 피부가 새하얀 타입은 아니지만


상당히 부드럽고 매끈하여 등, 다리... 쓰담할때


손에서 느껴지는 촉감이좋았습니다.


서비스 타임은 서비스 그 자체보다도 한 발 더 나간 연애다보니


므훗한 느낌과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연결시키고


흥분을 배가시키는게 무언가가 있습니다.


착하고 고운 마음씨라 이것저것 요구도 잘받아주고 최선을 다해줍니다.


이날은 괜히 미안한 동시에 넘 고마웠습니다. ^^


아무래도 제한시간안에 다양한 걸 하면서 연애를 한다는게 쉬운게 아니니까요.


특히 후배위 시 제 아랫도리는 불끈 불끈 그녀의 엉덩이를 뒤에서 푹푹 찌르는데


너무나도 제 사타구니에 꼭 맞는 엉덩이라


정말 짝짝 달라붙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그렇게 짧고 굵은 야한시간의 종착역에 다다르니 시원한 발싸와


여운을 주는 그녀의 마무리 애인모드


언제나 그랬듯이 이 날도 즐겁게 다녀갔습니다.


항상 기대이상의 무언가를 보여주는 텐스파. 감사합니다.

 


❤❣❤홀복벗기기❤❣❤목욜 독고로 비발디 달렸습니다.

★인증샷★ 가터밸트 입더니 허리돌림이 장난아니더군요 그냥 바로 찍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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