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리타 만나고 왔습니다 일끝나고 너무 심심하고 지루해서

뭐할까 생각하다보니 떡만 떠오르는... ㅎㅎㅎ 그래서 결국

개츠비에 연락하여 리타씨를 예약하였습니다 일단 와꾸 자체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고 마인드도 좋은 매니저라고 소개해줘서

예약을 하게 되었네요 실장님한테 안내를 받고 방으로 갔는데

와꾸 리얼 핵합격입니다 꼴릿하게 생긴 와꾸에 매우 만족 ^^

대화나누는데 귀여운 목소리로 영어랑 간단한 우리말 단어 섞어서

말하는데 ㅎㅎ 참 예뻐보이네요 같이 샤워하러 들어가는데

와 겉옷을 입고 있어서 잘 몰랐는데 몸매가 상당합니다

잘록한 허리는 물론이고 잘 나온 가슴에 탱탱한 엉덩이 아주

딱이군요 샤워하며 비젭받을때 부터 침대에서까지 비제이는

제가 지금껏 다녀본 휴게텔 중에 리타가 최고라고 진심 리얼 자부합니다

어디서 이런걸 배워온건진 모르겠지만 몸에 오일을 바르고 앞뒤로

다 타주는데 이거 이거 야동을 실제로 보는 기분이랄까요 흥분 만땅!!

리타에게 조련당했네요 ㅎㅎ 서비스가 정말 좋다고 했는데 이런 서비스라면

무조건 재방 백프로죠 ^^ 떡감도 좋고 무브먼트 역시 최상급이라

얼마 가지 못해서 발사했다는게 함정이지만 무한코스를 끊고 들어와도

충분히 그 이상으로 제대로 즐기고 가겠다는 생각에 다음번엔 꼭 무한으로

올 생각이에요 ㅎㅎ 리타 매니저 꼭 만나보세요 후회 안 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