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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필스파에서 잘풀고 갑니다요~

사랑을안고 0 2019-06-09 19:52:32 777

필스파 달린 후기입니다!



역시 필스파는 여전하군요. 


다른 업종보다 가성비 갑!




요즘따라 몸도 뻐근하니 마사지나 받고 오자! 싶어서 찾은 필스파!



드디어 전화을 하고 실장님이 큰대기가 없다하며 위치안내구 바로  출발!



계산하고 샤워하고 나오니



직원분이 냉장고에 잇는 음료을 마음껏 꺼내먹으라고 하내요!



역시 필스파는 가성비 갑!!!!!



그러곤 실장님들이 담배피고 바로 티로 안내해 주싶니다!!!



방에 들어가 있으니 관리사분 들어오시고 마사지 받았는데,



정말 시원하게 잘 마사지 해주시네요!



저의 아픈곳을 말하니 여기저기 빈틈없이 꼭 집어서 너무 잘해주싶니다.



말도 장난스럽게 너무잘하시더군요.



이렇게 편안한 마사지는 오랜만인듯 했죠



그렇게 몸 구석구석을 풀고 나니깐



관리사분이 전립선까지!



역시 이 시간은 간드러지는게 아주 일품이죠!



흥분은 되는데, 흥분된다고 바로 풀 수는 없으니 말이죠~



그리고 방을 열고 들어온 매니저 언니!



완전 슬림 그자체 지혜언냐



그리고 뭐 당연한 얘기지만 이쁘고요!



슬림한 몸매에 가슴도 굿!






굉장히 적극적으로 서비스해주네요~



살과 살이 맞닿으면 핥고 빨고 해주는데~



제 동생을 뿌리채 뽑으려고 하네요!



뽑힐 뻔 한 것도 간신히 버티고 이 쾌락 마무리 하며 발사!



서비스도 잘하네요!



특히 볼 쪼여서 압박해주는게 굿굿굿!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받고 나왔죠!



모든게 빠짐없는 우리 시연이~

지나를 만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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