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어김없이 직장동료와 시간이 남아

들어온 발산 필스파  시간만 나면 자꾸 생각나내요...ㅎ

여전히 친절한 직원들의 안내로

B코스할지A코스고민끝에 A코스로 주간할인가가 10만원이라고 하더군요.

결제를 하고

간단한 샤워후 음료한잔에 여유가지고 서비스를 받으러 갔습니다

노크소리가 들려오고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옵니다

천천히 마사지가 들어오고 목위주로 풀어주는데

온몸이 녹습니다 솔직한 평가는 마사지 정말 끝내줍니다..

마지막에는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중에 노크소리에 들어오더니

매니져 시연이가 들어옵니다

연애인를 닮고 몸매가 예술이네요.

그렇게 전립선마사지는 끝나고 불끈 커진 똘똘이는 주체가 안될쯤

시연이가 화끈하게 빨아주는데 기가 막히네요 위아래로

애무를 어찌나 야릇하게 하는지 가슴도 물컹한게 제스타일입니다

그렇게 BJ를 받다가 사정해 버리네요 물론 입싸로 마무리고요

오늘 하루도 발산 필스파에서 마무리를 하는데

잠 잘올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