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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사 첨부 # 이쁘고 떡 잘치는 그녀. 추천을 안 드릴 수가 없네요 ^^

꽃푸도리 0 2019-06-07 17:56:54 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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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기 전날인 5일 밤.

여느때처럼 쉬기 전날엔 술이 항상 저와 함께 하네요

이 날은 그래도 과하게 마시진 않고 한 병에서 한 병 반 사이?

그 정도로 가볍게 마신 뒤에 2차로 스파를 가게 되었습니다

멀리 가기에는 귀찮으니 강남쪽에서 찾아보다보니, 블루스파가 눈에 띄네요

친구와 협의 끝에 블루스파로 선택하고 택시타고 이동했습니다

강남역에서 이동하는데 저녁이라 그런지 막힘없이 금방 도착하네요

예약은 안했었어서... 혹시나 기다려야하려나... 하고 일단 들어가봤습니다

실장님이랑 직원 분이 기다리고 계셨고, 저희 직전에 들어오신 손님들이 아직 결제 중이더군요

잠깐 기다리고 있다가, 저희 결제 도와주신다고 하셔서 실장님하고 이야기 나누고

두명치 결제하고 키랑 칫솔, 면도기까지 받아서 씻으러 이동했습니다


저희보다 먼저오신 손님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샤워실도 붐비고, 대기실에도 손님들이 바글바글~

그래도 빈 자리가 있어서 자리잡고 앉아서 기다리다가 라면이 먹고 싶어서 하나 시켜서 먹고

앉아서 기다리고 있는데, 어느 손님들은 게임하면서 내기도 하고 재밌게 기다리고 계시더군요

저희도 라면 먹고, 그렇게 앉아 있다가 한참 뒤에 직원 분이 찾으러 오셔서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꽤 오래 기다리긴 했는데, 생각보다 지루하거나 그렇지는 않았어요


친구 먼저 방으로 넣어주고, 저도 다른 방으로 들어가서 관리사님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라면도 먹고 했더니 술이 어느정도 깨더군요

잠시 후 들어오신 관리사님을 보고 인사한 뒤에 바로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관리사님은 비주얼은 제 스타일이 아니었지만, 마사지는 저랑 정말 잘 맞는 준수한 마사지였습니다

어깨가 좀 아프기는 했지만, 관리사님께서 꽤 오랜시간 신경써서 만져주셔서 부드럽게 편해졌고

마무리로는 전립선 마사지도 신경써서 잘 해주셨습니다

마사지를 한 시간 받았더니 노곤노곤해져서 배드에서 일어나기도 싫은데

제 아랫도리는... 엄청 힘이 들어가서 발딱거리고 있더군요 ㅎ...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 잠시 뒤 매니저님이 노크하고, 관리사님이 나가신 뒤에 들어오십니다

제 파트너로 들어온 매니저님은 태리라는 매니저님이었습니다

나이는 20대 중반쯤 되었을까요.

엄청 달라붙는 애인모드 스타일은 아니지만, 싹싹하고 응대도 좋았습니다

인사하고, 매니저님이 준비를 마치기를 기다렸다가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애무도 곧 잘하고, 빼는 것도 없이 잘 해주셨구요 BJ실력이 꽤 좋았습니다

이미 저는 준비가 완료되어 있던 터라 매니저님께서 애무할 만큼 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저에게 더 해줄까요? 하고 물어보길래 아니라고 이젠 하고 싶다고 하니 콘을 씌워줍니다

콘돔 장착했으니 ~ 이젠 합체 해야겠죠

매니저님이 위로 올라와서 가볍게 움직여준 다음, 제가 위로 올라가서 박아줍니다

반응도 좋고 ~ 매니저님 신음소리도 야릇하고 해서 ~ 오래 걸리지 않고 발사 성공했습니다.

발사하고 나서는 약간 현타가 오기는 했지만, 태리 매니저님은 연애 후에 좀 더 친밀해지네요

얼굴도 이쁜 편이고, 몸매도 연애도 흠 잡을데가 없어서 ~ 추천드리기에는 어렵지 않을 듯 합니다


다 끝나고는 수면실에서 한 잠 자고 나왔네요.

블루스파는 뭐... 다들 만족하실 듯 합니다 ^^ 추천 강하게 드립니다. 다녀와보세요 ㅎ
 

@ 직찍 2장 후기 @ 이런 매니저는 시간을 내서라도 봐야합니다. 지명도 1위 수지 M 후기.

[가인] 가인이와 함께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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