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에서의 좋은 추억. 아영언니랑은 두번 도 하겠네요 ㅎ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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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에서의 좋은 추억. 아영언니랑은 두번 도 하겠네요 ㅎ

엘지빽빽이 0 2019-06-06 19:07:25 798

마포역 하면.... 저에게는 자꾸 달림의 기억이 떠올라서 큰일이네요 ㅎ

최근 다녀왔던 나인스파도 정말 좋았던 업장으로 기억에 남습니다


역에서 도보로 5분도 채 안걸렸던 것 같고, 실장님이나 직원분도 친절했습니다


전화 예약을 미리 해두고 갔어서 ~ 다행히 뭐 기다리거나 해야하지는 않았네요


여기도 대형업장은 아닌데도... 밤에는 꽤나 붐비더라구요



실장님한테 예약한 번호 확인 받고 결제한 다음에 안쪽으로 들어갑니다


손님들이 기다리면서 오락도 하고 있고, 저 말고도 오신 분들이 제법 있었어요


슬쩍 들어가서 샤워하고 나온 뒤에 담배 한 대 태우고 화장실 갔다오고 하니 시간이 딱 됩니다


한 5분정도 앉아 있으니 직원 분이 오셔서 방으로 안내해주네요


음악소리가 들리는 방에서 앉아서 기다리다가 관리사님 만나서 인사부터 나눕니다


인사한 뒤에 이야기 나누면서 관리사님이 준비하는 걸 기다렸다가 ~ 마사지 받아봅니다


상체부터 부드럽게 만져주시는데 느낌 좋네요


압도 적당하니 좋고 , 관리사님이 손으로 혈자리를 잘 찾으시는건지 매우 시원하고 좋습니다


제가 따로 말씀 안드려도 제가 원하는 부위를 잘 찾아서 마사지 해주시길래...


마사지 관련해서는 별 다른 이야기 없이 ~ 그냥 이런저런 노가리만 까다가 마무리 했습니다


마무리는 전립선으로 해주시는데 전립선 마사지도 매우 준수했어요



전립선 마사지를 받은 다음~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예명은 아영이라는 예명을 쓰신다더군요


스캔 한 번 해보니, 비주얼도 괜찮고 ~ 몸매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저는 뭐 육덕지거나 통통하지만 않으면 되는 편이기도 하지만


조금 눈을 높혀서 생각해도 괜찮았어요


인사 나누고 ~ 벗겨봤습니다.


가슴은 B컵 정도로 보였고, 전형적인 스탠다드 체형으로 큰 내상은 없을 듯 했습니다


슬며시 올라와서 제 얼굴 가까이 오는데 , 가까이서 보니 더 이쁜 듯 했습니다


이야기 나누면서 기다리다가 ~ 매니저님의 서비스를 받고 합체를 시작합니다


애무 자체는 하드하거나, 그런 맛은 없었지만 매니저님께서 워낙 정성스럽게 잘 해주셨고


본 게임이 진짜... 너무 좋았네요


몰입감도 좋았고 ^^


매니저님도 표정이나 반응, 몸의 떨림이나 이런게 다 리얼하고 좋았어서 더 뜨거웠던 것 같네요


발사까지 오래 걸리지도 않아서 시원하게 발사하고 이야기 좀 나누다가 나왔습니다 ㅎ



정말 좋았던 기억이고요... 다음에도 아영언니라면 또 보고 싶을 것 같네요 ^^

첫사랑과 닮아 상상력을 자극해준 사랑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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