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시간 마치고 집에가려니 오늘 쌓인 스트레스가 깊어 업소 여기저기를 기웃거리다 땡김의 기운을 받아 바로 콜ㅋ

실장님의 적극추천을 받아 라희매니저를 예약 바로 업소로 이동 호실을 배정받고 초인종을 살포시 눌러봅니다

상당히 앳된 얼굴의 매니저가 나와 살며시 웃으며 반겨주네요.

얼굴에 몸매가 ㅎㄷㄷ 전형적인 슬래머에 가슴이 아주 예쁘네요
 
이건 머 딱 즐달입니다ㅋㅋ

그리고 오빠~라고 웃으며 옆에 찰싹붙어 떨어지지 않는데 애인모드가 아주 좋습니다

본 게임으로 진행하고자 침대로 이동해봅니다

먼저 키스를 하는데 아주 잘 받아주네요

애무는 소프트하게 기본삼각으로 진행. 속으로 다소 아쉬움을 느낄때쯤 훅 하고 제 두 ㅂㄹ를 흡입하며 그 아래까지 진행하는데 순간 소리 지를뻔 ㅋㅋㅋ

원래 역립을 좋아하는 저 이지만 오늘은 걍 누워서 받아봅니다.

그리고 ㅇㅅㅅㅇ로 천천히 진입하는데 쪼임이 좋네요

역시 어려서 그런거같습니다.

밑에서 보는 가슴은 더 이쁘네요

가슴을 입으로 물고 깊게 넣어봅니다.

살짝 새어 나오는 ㅅㅇ 소리에 더 깊게 넣으며 키스를 합니다

그러다 ㅈㅅㅇ로 자세를 바꿔 얼굴을 보며하는데 오빠~라고하며 제 목을 감싸네요

점점 절정에 달아올라 조금 탬포를 늦추고자 다시 키스를합니다

그리고 ㅎㅂㅇ가 궁금해 자세를 바꿔 뒤에서 보니 잘록한 허리가 아주 좋습니다

그렇게 허리를 감싸쥐며 스피드를 높여봅니다

더 이상 참기가 힘들쯤 ㅈㅅㅇ로 다시 자세를 바꿔 키스를하며 마무리를 했습니다.

모처럼만에 즐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