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달림신이 와서 전화도 안하고 방문하게 됬습니다.

실장님 추천으로 유리를 보기로 결정

30분 정도 기다린후  마사지를 받으러 이동하엿습니다.

텐스파를 자주 찾으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서비스도 서비스지만

관리사분들께서 전문 관리사분들이라 실력이 정말 뛰어나십니다.

보통 마사지할 때 압이나 마사지 순서 이야기들 많이 하시는데

제가 볼 때 마사지를 진짜 잘하는건 같은 부위를 만지더라도

잡는 방법이나 근육을 푸는 방법이 다릅니다

자 마사지 이야기는 접어두고 이제 본게임을 할 타임입니다

문을 열고 들어오는데 군살없는 매끈한 바디라인의

청순한 유리언니가 들어옵니다.

몸매는 전체적으로 슬림한 스탈이며 가슴도 꽤 큰편이네요

엉덩이도 실해보이네요.간만에 방문하는 건마라 살짝 긴장되었는데

유리언니의 능숙한 서비스에 정신을 차릴틈이 없었습니다.

침대에 걸터앉은후 천천히 언니의 가슴으로 부비부비를 하면서

손으로는 끊임없이 제 똘똘이를 자극해줍니다.

그런후 능숙하게 BJ를 해줍니다.

지속적으로 이렇게 서비스를 해주는데

정말 오랜만에 능숙하면서도 하드한 서비스를 받앗습니다.

너무 꼴린 나머지 더이상의 애무는 못참겠고

드디어 언니와 합체를 시도해봅니다.

언니가 반응이나 수질 모두 최고입니다. 그야말로 따먹는 맛이 있습니다.

여러자세를 시도하여 좋은 연애감을 느낀후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마지막 후희까지 느끼고 팔짱끼고 에스코트도 해줍니다.

마인드도 서비스도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