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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가서 만족시켜주고옴 ㅋ

내가만족시킨다 0 2020-09-05 14:53:46 910

만족을 받으려고 갔는데 내가 만족시켜준 썰 풀어줌ㅋㅋㅋㅋㅋ 

섹스라는게 원래 누군가 한쪽이 만족할때까지 하는데 평균적으로 

남자가 먼저 싸죠 여자가 가버리기전까짘ㅋㅋㅋ 

근데 내가 이번에 은아라는 매니저를 예약을하고 

찾아갔는데 샤워를 하면서 서비스 받을때 c컵이나 되는 가슴으로 내 몸을 자극하면서 

한손으로는 내 자지를 빨아주는데 기분이 너무 야리꾸리한거..

내가 만약여자였다면 밑에가 겁나 젖어있었겠다 싶더라고여

그래서 내가 리드를 해봐야지 하는 생각에

그렇게 자연스럽게 침대에 누운상태로 섹스를 시작하기전에 

내 자지를 침대위에서 잘 느낄수있게 빨아주길래 

지체없이 바로 콘돔을 씌웠지요 

그래서 내가 빨리 자세를 위로 올라가서 섹스를 할준비를 하니까 

은아가 약간 당황한 느낌 이었고 이렇게 먼저 덮칠줄은 몰랐나봐여ㅋㅋㅋㅋ 

어쨋든 은아 밑이 엄청 이쁘더라고 ㅋㅋ 

삽입전에  앙증맞은 ㅋㄹㅌㄹㅅ를 귀두로 자극시켜줬죠

클리 자극을 시켜준뒤  신음이 흥분되는 것을 느꼇고 ㅋㅋ 

딱 이때다 싶어서 내 자지를 넣어줬지요

내가 유독 자지 감각이 둔해서 그런지 정말 오랫동안 섹스를 했고요 ㅋㅋㅋ 

쪼임이 강한데 내가 약간 둔한 자지라서 ㅋㅋㅋ너무 행복했어여 오래해서 ㅋㅋ 

자세도 다향하게 옆으로도 박아주고 후배위도 하고 그러면서 

오랫동안 피스톤 운동을 하는도중 

은아 얼굴을 봣는데 만족한다 라고 써있는거 같아서 

아 이제 슬슬 끝내야지 하면서 진짜 엄청 박다가 쭉~시원하게 사정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 

역시 난 섹스를 잘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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