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정말정말이뻣던 빰빰 레보 하루님 노콘으로 애널박고 왓어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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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정말정말이뻣던 빰빰 레보 하루님 노콘으로 애널박고 왓어요

팔탄멋재이 0 2020-09-06 22:28:24 1,022

하루매니저 후기입니다


하루매니저가 보고싶어서 예약을하고 1시 조금 넘어서 하루를 만났습니다.


올라가서 문을 두드리니 하루가 문을 열어주는데 와꾸가 아주 마음에듭니다.


이쁘장한 외모에다가 웃으니까 너무 이뻤습니다. 얼른 하루와의 떡감을 느끼고 싶었습니다.


참을수가없어서 바로 씻고 먼저 침대에 서 하루를 기다리는데 다가와줍니다 


서비스를 받는내내 흥분 최고조 상태로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바로 제가 하루 목부터 하루의 그곳까지 애무를 시작하자 하루도


흥분했는지 하하 ...


그렇게 애무를 다 즐기고


그자리에서 바로 삽입 하는데 좁은 구멍이어서 놀랐습니다.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좁았습니다.


조임이 너무 좋습니다. 


뒤로하면서도 그 떡감 계속 유지되고 여상위에서는 허리놀림 덕분에 죽겠습니다.


그렇게 뒤로박다 신호가와서 하루 엉덩이를 잡고 그대로 마무리하고


하루랑 한참을 껴안고 있었네요ㅋ 


그런 하루랑 한참을 껴안고있다가 시간이 다되가는지 


퇴실할때 뽀뽀 한번 진하게 하고 나왔습니다.​



 

-이벤트출장- 로리와꾸 아담 슬림 로리필 필견녀 소미

[우주+5] 확실히 언니는 영계가 좋지 ㅎㅎ 보약이네 보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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