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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5] 볼수록 매력있는 매력녀 요정같은 와꾸

갤럭시나이스 0 2020-09-07 18:50:25 924

파트너에 새로 온 매니져가 있다고 하여


오늘 바로 출동!!


예약을 잡고 가서 문을 노크 


아담하고 천사같이 ??아니 요정같은 느낌의 이쁜 언니가 문을 열어준다


딱 내스타일 !!!!


난 아담한 여자를  엄청  좋아한다 


왜??  내품에 안기는게 너무 좋다 그리고 작으면 들고 할수도 있다 ㅋㅋㅋ


난 작지만 딴딴한 체구의 힘좋은 남자이기 때문에 ㅋㅋ


솔직히 여자 들고안아서 하는 기분은 진짜 최고다


ㅋㅋㅋ새로 온 엘는 밝고 애교도 많고 얼굴을 작으며 깨물어주고 싶을정도의 귀엽고 이쁜 언니였다


키는 크지 않은편이였고 몸매는 장난이 아니였다 가슴 또한 내손에 안잡힐정도의 크기와 탱탱함


엉덩이도 너무 이쁘게 탄력이 좋았다


애인모드 최고였고 침대위에선 완전 에로영화 한편을 찍는듯 했다


가슴만지는 촉감은 탱탱하니 자연산에 엘의 소중이는 향기롭고 이쁘게 생긴 동굴이였다


역립을 짧게하는 편인대 엘는 할수록 진짜 맛있다는 느낌이 들었고 흥분이 되었다


소중이의 느낌은 따뜻하고 살에 느낌이 확실하게 오는 언니였다


최소 몇번은 더 엘와 사랑을 나눠바야겠다


확실히 뉴페이스라 그런지 마인드부터 서비스가 너무 좋았다


아담하고 와꾸보면  엘 보는걸 추천한다!!!


아담하지만 모든게 꽉찬 싸이즈다~


그리고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있는 엘였다


처음보다 끝이 더 좋다는건 매력도 많고 잘한다는거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어나서 목까시를 처음 받아봤는데 신세계네요..빰빰 수지 강추

수원-라인 아리씨 물이 질질질 흐를수밖에 없게만드는 재주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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