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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나나] 말타기 최강모터 나나님

짜릿행 0 2020-09-09 20:37:53 871

주말에 술한잔 마시고 친구랑 할일없어서 


오피이용하기로해서 친구랑 저랑 원하는스타일이 


틀려 제스타일에 맞는 아담하고 베이글스타일로 추천받은 나나님


실장님 뵙고 술도 약간마셨겠다 자신감도 좀생겨 방에가 


문을두드리니 웃는 모습이 정말예쁜 나나님 


방에들어가 어색한 기분도 잠시 이야기를 잘이끌어주시니까 


화기애애한분위기로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따라들어오셔서 


씻겨주시는데 정말 손길이 부드러우시네요 거품으로 중요부위


잘씼겨주셔서 씻고 나오니 샤워bj서비스 해주시려고 하길래


침대가서 하자고해서 침대로올라가 본격적인애무해주시는데 


태어나서 이런 애무는 처음받아봤습니다 목부터 시작해서 


가슴 허리 사타구니  bj 해주시는데 정말 열심히 해주시더라구요


왠만큼 저도 애무좋아하는편이라 저도 바로 나나님 큰가슴 부터 시작해서


꽃잎까지 정말 물이 많으시더라구요 냄새도 없고 적당히 신음소리도 나오고해서


장갑장착하고 제가 정상위시작하니 갑자기 오빠 난 위에서 하는게 좋아


그러시더니 위에서 리듬을 타듯이 천천히 시작해서 전태어나서


이렇게 허리 잘돌리는 분 처음봤습니다 모터라도 달리신듯 


한참을 달려주십니다 홍콩행 비행기 를 탄기분입니다 


리듬에 맞혀 가끔 저도 허리를 팅겨주면 물이 질질 흘러내릴정도로


느끼시나봅니다 신음도 그때마다 확실히 틀리시구요 정말 위에서 말타기할때


떡감은 최고입니다 저도 버티다 버티다 그상태로 마무리하여서 한참을끌어안고


거친숨을 내뱉었습니다 정말 최고의 운동을 미치도록 황홀하게 한기분입니다 


정말 개운해요 나나님 제가 다시한번 또 찾아뵐거라고 약속하고 인사드리고 나왔습니다 


꼭한번씩들보세요 형님들

은비좁보 몸보신즐달했네여~

나의 넘치는 성욕을 온몸으로 받아내주는 루나 빰빰가서 제대로풀고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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