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집에 가기도 싫고해서 대충 저녁을 먹고 

마사지와 연애가 가능한 역삼역 텐스파로 방문했습니다

언제나 처럼 친절한 실장님 덕분에 입구부터 기분이 좋아 집니다

간단히 인사 나누고 바로 사우나로 들어 갑니다

간단히 샤워 마치고 나와서 가운 입고 바로 안내를 받으면서 방으로 들어 갑니다

들어간 방에서 잠시 쉬고 있으니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 옵니다

들어오신 관리사님과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바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압도 좋으시고 몇번 눌러 보시더니 안좋은곳을 바로 시원하게 풀어주시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제 몸을 저보다 더 잘 아시는듯 하시고 알어서 풀어주시니 따로 얘기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중간에 이런 저런 재미난 얘기도 먼저 걸어주시면서 마사지에 집중을 해주십니다

시원한 마사지를 다 받고 나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실때의

농염한 눈빛과 섹드립이 아주 좋았습니다

발기를 시켜주신뒤에 서비스 잘받고 가세요 하시면서 관리사님

바로 서비스 언니가 들어 옵니다

이쁘장하니 생겼는데 무엇보다 몸매가 너무 좋은 언니 였습니다

늘씬하고 군살 없는 몸매 이고

바스트도 아주 풍만해서 더 좋았습니다

웃으면서 인사를 하면서 현정이에요 오빠하고 소개를 합니다

이런 와꾸녀와 연애를 할생각을 하니 심장이 더 빠르게 쿵닥쿵닥 거리기 시작했습니다

누워서 있으니 옷을 빠르게 벗어 버리고는 자연스럽게 서비스가 시작 됩니다

형식적인 애무이지만 그래도 빠트리지 않고 꼼꼼하게 잘 빨아주고 핥아 줍니다

그렇게 한참을 애무서비스와 비제이를 해주다가 고무 장갑 끼고 삽입을 했는데

여성상위에서 허리 돌림까지 지켜보다가 자세 바꿔서는 허리 흔들어가며

섹반응을 즐겼는데 그러면서 손으로 또는 혀러 저의 젖꼭지를 계속 공격해 옵니다

현정 언니 덕분에 쾌락의 기운은 이미 제가 컨트롤 하는거 이상으로 상승해 버렸습니다

결국 현정 언니의 따뜻한 아랫입 충분히 느끼면서 발사 했습니다

정리 하고 누워서 대화 하다가 입구까지 배웅 받으면서 나왔습니다

 
현정 언니랑 쾌락이 가득한 시간을 보내고 아주 즐달을 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