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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나인스파~ 친구보다 내가 더 좋았네...

육갑춘기 0 2019-06-05 19:20:43 766

마포 나인스파를 ~ 오늘 낮에 다녀온 따끈따끈한 후기입니다 :)


원래는 갈 생각이 없었는데... 오랜만에 만난 친구 하나가 갔다 오자고~ 부득부득 꼬시는 바람에


저도 하는 수 없이 따라갔습니다


안간다고 하기는 했었지만... 또 막상 도착하니 저도 살짝 기대가 되기도 하고 그렇더군요


실장님 만나서 인사 나누고 빠른 결제뒤에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샤워실로 들어가서 샤워하고 나와서, 손님이 아무도 없어서 바로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친구랑 같이 이동해서, 각자의 방으로 찢어져서 들어간 뒤에 관리사님을 기다렸습니다



오래 기다리지 않아서 들어오신 관리사님을 보고 인사한 뒤에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초반은 가볍게~ 살살 만져주다가 점점 압도 빡세게 해주시고 ~ 열심히 마사지를 해줍니다


요새는 허리가 좀 안좋았어서, 마사지 받기 전 미리 말씀 드렸었는데


제가 했던 말을 기억하시는지 ~ 신경써서 잘 해주십니다


어깨랑 등을 지나 허리로 가서는 정말 신경써서 조심스럽게 만져주십니다


올라가서 살살 밟아주기도 하셨는데, 힘 조절을 잘 하시더군요


아프지 않고 시원하다 ~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제 허리를 밟아주신 뒤 내려와서 허벅지쪽을 마사지하는 걸로 마무리 해주시고


전립선 마사지하면서 매니저님 들어오실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잠시 뒤 들어오시는 매니저님.


쭉 스캔해보니 이쁘장한 외모에 비율이 제법 좋더라구요


가슴은 살짝 의느님의 손길이 다녀간 듯한... C컵이었고 군살없이 잘 빠졌다는 느낌입니다


인사 나누고, 탈의하기만 기다렸다가 매니저님의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올라와서 가슴부터 가볍게 애무해주기 시작하는데 ~ 애무실력이 꽤 좋으네요


특히나 BJ실력은 ~ 제 생각보다 훨씬 잘 해줬습니다


한참 받아보니, 그냥 이대로 입에 모른척 발사할까 생각했는데


제 생각을 읽었는지... 어느새 콘을 씌우고 위로 올라타고 있네요


위에서 천천히 요분질을 하면서 허리를 움직이다가, 잠시 뒤 저보고 자세를 바꿔달라고 합니다


눕혀놓고, 제가 위로 올라가서 천ㅊ너히 움직여주니 듣기 좋은 신음소리 내면서 안아주네요


꼭 안고 펌핑하다보니 살짝 땀이 맺힐 정도였고... 마무리는 디치기로 ~ 강강강으로 박다 끝냈습니다



떠밀리듯이 왔는데... 막상 제가 제일 즐기고 나온 것 같네요


친구도 만족은 했다던데 ㅎㅎ... 암튼 뭐 조만간 이벤트도 한다니 다음에도 한 번 더 와야겠어요

소혜의 입속에서 소혜의 혀와 내 혀가 마지막 최후의 승부를 벌인다

@@ 업소 제공 실사 @@ 이런데가 진국이죠. 블루스파 다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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