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했던 내이상형과 딱들어맞는 빰빰에 수지언니 보고왔습니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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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했던 내이상형과 딱들어맞는 빰빰에 수지언니 보고왔습니다

밤꽃냄시난디 0 2020-09-01 19:42:55 943

급 생각이나서 출근부를 확인하던중에 몸매좋은 수지언니가 있기에 전화예약을 하고

실장님이 알려주신곳으로 달려갔습니다 근처에 50분후 도착을 알리고 방에 노크~ㅋ

항상 그렇지만 어두워서 안보입니다  이쁘고 몸매좋은 여자가 오빠 하면서 이끌어주네요

첫인상은 작은 얼굴에 빨간 입술이 참 매력적입니다  바로 물고 빨고 싶은 작고 도톰한 입술~

아담한 가슴과 길게 뻗은 다리랑 몸매~  씻고 나오니 탈의 하는데 가슴이 대박입니다

꼭지도 이쁘고 내가 좋아하는 크기~ 오빠 누워봐~하면서 키스로 시작해서 내 꼭지를

살짝~살짝 빨아주면서 손으로는 밑에쪽을 공략해 줍니다 

역립을 하는데 반응은 크지는 않네요~내가 역립 기술이 좀 그렇거덩요~

봉지 털은 많지는 않지만 적당하고 혀로 서서히 밀어 넣고 클리를 달구다가 바로 위로 올려서 느껴 봅니다

상하가 아닌 앞뒤로 밀면서 눈을 지그시 감고 잠시 느끼는 중이더군요 

이제 내가 올라가서 봉지에 서서히 밀어 넣고 펑핑을 하는데 어우~좋네요

좀 하다가 뒤치기로 하는데 궁딩이가 통통해서 살짝 살짝 두두리면서 박는 재미가 너무 좋아서 기분짱 힘들 정도로 박아 주었습니다

느낌이와서 다시 정상으로 누이고 마지막 펌핑으로 온몸을 불살라 시원하게 발사버렸습니다

피부도 매끈해서 좋구 다른 언니들보다 매력이 있네요 

여러업소 언니들을 봤지만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매력이 있는 언니네요



 

애널이기본코스ㅋ 쉬멜만큼 가성비 좋은게 없는거같네요 ㅎ빰빰하루

청아 매니저 보고왔습니다. 입장하자마자 분위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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