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 수원 - 파트너

1. 방문일시: 9월02일

2. 파트너: 하엘

3. 후기 : 

회사에서 점심메뉴를 고르다가 갑자기 저의 소중한 그녀석이 신호를 보내기 시작합니다

저도모르게 전화에 손이가더니 파트너에 전화를 걸어버렸습니다ㅜㅜ

실장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중 하엘씨를 추천을받아 

설레는 마음으로 그녀의 방앞에서 수줍게 노크를 했습니다

문이 활짝열리고 그녀가 저를 활짝웃으며 반갑게 맞아주는 

그녀의 색끼넘치는 눈빛과 완벽한몸매를 보는순간

소중한 저의 그녀석에게서 바로 반응이오기 시작합니다

쇼파에앉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낮을많이가리는 

저를 여자친구처럼 어색함없이 대해주는 그녀의모습에

참을수가 없어서 저도모르게 씻겨달라는 말을 해버렸네요 ㅎㅎ

제가먼저 옷을벗고 샤워실로 들어가고 뒤이어 들어오는 그녀를 보고 눈이 휘둥그래졌네요

군살하나없는 완벽한몸매.... 잘록한 허리와 터질것같은 가슴ㅎㅎ 

지금도 제머리속에 선명하게 남아있네요

그녀가 저의온몸을 구석구석 정성스럽제 씻겨주고 손을잡고 침대로 끌고가서 

저의 온몸 구석구석 정성스럽게

애무를 해주는 그녀의 색끼넘치는 눈빛을 보는순간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바로저는 한마리 짐승이되어 그녀를 덥쳐버리고 말았네요

그녀의 온몸을 정성스럽게 애무를하고 펌프질을 시작을 하는데 너무 흥분을 해서그런지

몃분가지못하고 시원하게 발사를 해버렸네요 ㅠㅠ

아직도 그녀생각에 오늘도 퇴근후에 바로가려고 벌써 예약 완료했습니다^^ 

4. 총평 : 재방문 500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