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보정 직찍 □ 친구 업소 아다떼주고, 저는 윤정이랑 즐달 ^^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 무보정 직찍 □ 친구 업소 아다떼주고, 저는 윤정이랑 즐달 ^^

하얀낙타 0 2019-06-03 18:54:50 923


 

 

선릉-블루스파

 

친구 중에 한 명이 원래는 전혀 업소 같은 곳을 안 다니려고 하다가

 

갑자기 왜 궁금증이 생겼는지 경험 한 번 해보고 싶다길래.


그래도 첫 경험은 좋은 업소에서 시켜줘야겠다는 생각에 블루스파로 끌고 갔습니다.


맨 정신에는 또 입구에서 고민된다고 할 것 같아서 소주 각 1병씩 마시고 알딸딸한 상태로 출발


택시타고 선릉역에 내려서 5분 남짓 걸어가면서 이야기도 좀 나누다 가게로 들어갔습니다


입구에서 실장님 한테 두명 분 결제하고 들어가는데


친구가 다 이렇게 생겼냐고, 전혀 그런 업소처럼 안 보인다고 놀랬다고 하네요 ㅎ


옷 벗어놓고 같이 샤워한 다음에 준비된 옷 입고 대기실로 가보니 손님들도 엄청 많더군요



친구랑 같이 앉아서 노가리 까면서 시간 보내고 있으니 다른 손님들이 먼저 들어가는 게 보이다가


한참 뒤에 저희 차례라고 데리러 오신 직원 분을 따라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친구한테 마사지랑 서비스 잘 받으라고 하고, 저도 제 방으로 들어갑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바지만 입고 잠깐 앉아 있으니 곧 관리사님 들어오시고, 인사를 건넵니다


인사 나누고 엎드리니 곧 관리사님의 손길이 제 등에 닿는게 느껴집니다


목 뒤쪽부터 시작해서 어깨를 타고 내려오면서 마사지 해주시는데 부드럽고 좋네요


술도 딱 적당히 먹었던 터라 기분이 좋고, 이상하게 마사지 받는 손길에도 제 아랫도리가 살짝... 반응합니다


그렇게 은근히 야릇한... 그런 마사지를 받고 있다가 카운터에서 콜이 와서


관리사님께서 저에게 신호를 주시고 돌아누우니 벌써 반정도는 꼴려 있는... ㅎ


바지를 벗기고 관리사님이 수건을 한 장 덮은 뒤에 살살 만져주면서 마저 세워줍니다


빠딱 세워주시고는 매니저님이 들어오시기 전 노크하시니 마사지 정리하시고 나가셨습니다



그리고 제 파트너로는 윤정이라는 분을 뵙게 되었습니다.


키가 꽤 큰 편이고, 슬림한 라인을 가진 매니저님 이었어요


뱃살도 없고, 비율이나 다리라인이 거의 모델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인사 나눈 후에 매니저님이 준비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한층 더 꼴릿합니다


이쁘장한 얼굴과 뒷태를 보고 있으니 빨리 박고 싶다는 생각만 들었는데


곧 매니저님이 준비를 마치고 바로 배드 위로 올라옵니다


가까이서 보니 피부도 뽀송뽀송하고 만져보니 부드럽고 피부결도 상당히 좋더라구요


곧 매니저님의 서비스가 시작되는데 애무도 꼴릿하고, 적극적으로 잘 빨아줍니다


애무를 다 받은 후에 매니저님이 콘돔을 씌워주시고는 드디어 매니저님의 동굴로 들어갑니다


매니저님을 먼저 눕힌 뒤에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조임도 굉장히 좋고 반응도 뜨겁습니다


동굴 내부도 뜨겁고, 매니저님의 반응도 뜨겁고, 저를 안아주는 매니저님의 팔과 다리.


제 가슴과 닿는 매니저님의 가슴 등... 전체적으로 느낌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


안은 채로 허리를 마구 움직이다가 다른 자세로 하자고 하니 뒤치기 좋아하냐고 물어보고는


엎드려서 자세 잡아주는데 다리부터 엉덩이까지 라인이 너무 꼴릿하고 이쁘더군요 ㅎ


구멍에 맞춰서 다시 입성 후 팟팟... 엉덩이를 꽉 잡고 박아주니 반응이 더 꼴릿해졌습니다


그대로 피치를 더 올려서 박아주다가 발사하니 매니저님도 다리를 움찔거리면서 기분좋은 신음을 내네요


잠시 그대로 있다가 매니저님이 마무리 해주고 ~ 같이 퇴실했습니다.



나와서 기다리고 있으니 친구가 나오고 ~ 물어보니 괜찮았다더군요


저도 너무 좋았고, 다음에도 같이 오기로 했습니다.


스파 입문자든 경험자든, 블루스파는 초 강력 추천 드립니다

 

●●● 무보정 실사!! ●●● 명불허전 마린ACE 연아느님!

이쁜 박하, 떡감좋은 이슬. 투샷 성공기 ^^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