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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와꾸녀 다희를 스파에서 만나다. 와꾸족들은 강추 ^^

브라이언김 0 2019-06-04 17:32:25 777

선릉 블루스파 다녀왔습니다.


후기도 보아하니 괜찮고, 실사 프로필이나 내부 실사 봐도 괜찮을 것 같더라구요


최소한 가격대비 개 내상은 없을 것 같아서 전화 한 번 드리고 방문했습니다.


일요일인데도 손님들이 바글바글... 제 입장에서는 조금 놀라기는 했는데


아무래도 24시간 영업에 수면실까지 있는 곳이라 그런 것 같더군요


제가 들어갔을 때만해도 수면실에서 나오는 손님이랑 들어가는 손님이 몇 명 있었으니까요


실장님은 특출나게 다른 건 없었지만, 친절하시고 괜찮았습니다


계산하고 안내 받아서 라커쪽으로 이동한 뒤에 씻으러 들어갔습니다


씻고 나와서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음료수도 마시고, 소파에서 편하게 있다보니


곧 직원 분이 제 순번이라고 안내해주셔서 방으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안내 받은 방에서 잠깐 기다리니 곧 관리사님 입장.


이 분은 나이도 저랑 크게 차이 안나고, 붙임성도 있고 싹싹한 분이라 되게 재밌더라구요


들어와서 인사하신 후에 이런저런 주제로 말 붙여주면서 저랑 이야기 나누면서


준비한 뒤에 마사지 해주시는데 마사지도 잘 하시고, 멘트도 너무 재미있더군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마사지를 받고 있는데


관리사님께서 불편하지는 않은지, 더 받고 싶은 부위가 있거나 그러면


말씀해주세요 ~ 하시고는 계속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마사지를 받으면서 대화 주고 받다보니 시간가는 줄도 모르다가 어느새 대기콜이 들어옵니다


곧 매니저님이 들어오신다는 콜이 들어오고, 관리사님에게 전립선을 받아봅니다


불알과, 항문 사이를 엄지로 꾹꾹 눌러주시는 걸로 시작해서 기둥쪽까지 부드럽게 만져줍니다


자연스럽게 피가 쏠리고 ~ 발딱 일어서는 제 똘똘이... ㅎㅎ


관리사님이 신경써서 만져주신 덕분에 풀발기한 채로 매니저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매니저님으로는 주간조로 근무중이신 다희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이 분은 프로필이 실물보다 좀 덜한 것 같더군요


프로필로 봤을 때는 기대감이 없었는데, 실제로 들어오신 모습을 보니 와꾸도 많이 괜찮고...


몸매도 슬림하니 괜찮은 데다 2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그런 매니저님이었습니다


인사하고 매니저님이 이쁘다보니 계속 보다가 ~ 저에게 다가온 매니저님을 만져봤습니다


피부도 보들보들한 것이 촉감도 좋고 손을 뗄 수가 없었어요


만지고 있으니 오빠 ~ 잠깐만 누워봐 ~ 하더니 바로 애무를 해줍니다


애무도 무난하고, 대충 빨아주는게 아니라 신경써서 잘 빨아주신 뒤에 콘돔을 씌워줍니다


콘 장착 후 본격적으로 합체 시작하는데 조임도 꽤 좋은 편이고, 매니저님도 눈을 감고 즐기는 듯 합니다


기분 좋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허리를 움직이면서 제 똘똘이를 받아들이는 매니저님.


다양한 체위로 즐기다가 쌀 것 같다고 하니 귀에다 싸달라고 속삭이는 다희 매니저님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와꾸 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웠는데, 저랑 궁합도 좋은 것 같았구요


다음에도 꼭 다시 보고 싶은 매니저님. 다희 매니저님 이었습니다.


와꾸녀 찾으시는 분들 꼭 한번 보시길 ㅎㅎ

『 무보정 홀복 사진 』 내겐 너무나 완벽한 수진. 와꾸 글래머녀 ^^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풀어버리는 그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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