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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챙이러시아오피] 어려서 더맛있었던 러샤언니 마리아

조덕배 0 2018-06-22 23:24:38 751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딱 제스타일이 보이더라구요


올챙이 프로필에 마리아 매니저요


어제 예약하고 달려봤습니다


기대했던대로 처음 얼굴보자마자 살짝 부끄러워 하면서


인사하는게 제스타일이더군요


갠적으로 귀염상을 좋아하는데 딱이었어요


샤워서비스 받을때도


부끄러워하면서 제 구석구석을 맨손으로 씻겨주는데


비누칠한손으로 제거기를 씻겨줄때는


정말 흥분되서 미쳐버릴뻔했네요


그후에 침대에서도 역립할때


신음소리와 고개돌리면서 얼굴붉히는 반응이


학교졸업하고 얼마안된 영계같은 느낌이었네요


사실 이십대 초반이긴하지만


업소백마들은 이런반응 기대하기가 쉽지 않은대


대박걸 만났다는 느낌이 들었네요


침대에서 본게임은 쪼임도 상당했지만


거의 제가 위에서 내리꽃는 형태로 진행했어요


언니 얼굴빨개지면서 고개 절래절래 흔들다가


나중에 분위기타서 아예 제귀를 빨면서 느끼는데


저도 덩달아 흥분해서 피치를 올리다가


아주 깊은곳에서 제 모든걸 분출했습니다


간만에 제스타일 언니 만나서 즐떡했네요

슬림탄탄 몸매에 달려드는 서비스 지민. 먹힌건가;;

✅✅✅검스찢고뒤태샷✅✅✅ 스타킹 찢고 삽입하니 꼴릿한 신음소리가 예술이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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