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진 외모에 섹스러운 몸매 유진. M스파에서 반나절을 ...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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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진 외모에 섹스러운 몸매 유진. M스파에서 반나절을 ...

실버재즈 0 2019-06-01 17:30:00 747

당산 M 스파 다녀왔습니다.


새벽 4시까지 술을 마시고... 집에 갈 수가 없어서 같이 마셨던 동료랑


가까우니까 그냥 결제하고 , 자고 일어나서 다음 날 아침에 나오자 하고 들어갔습니다


실장님께 그렇게 하겠노라고 하고 일단은 결제하고 들어가서 씻은 다음에 잤습니다



아침이 되어서... 숙취가 있는 상태로 깨어났습니다


목이 타서, 물 부터 마시고 시계를 보니 9시 반쯤...


다행히도 오후 출근인터라 수면실로는 안가고 휴게실로 가서 소파에 좀 앉아 있다가


일행이 일어나서 저를 찾아왔네요. 어떻게 찾아왔는지 ㅎ


같이 담배 하나씩 피우고 씻으러 들어갑니다


샤워하고, 사우나랑 탕을 왔다갔다 하다보니 조금은 술이 깨는 것 같기도 하고


전날 많이 마시기는 했는지 살짝 두통이.. 있기는 했어요


한참을 땀 빼고 이러다 나와서 옷 챙겨입고 직원 분을 불러서 물어보니


카운터로 가서 확인하고 온 다음에 바로 안내해주겠다면서 방으로 저희를 데려갑니다



각자 방으로 찢어진 후, 저는 마사지 배드에 엎드려 있었는데 관리사님이 들어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고개를 들기도 귀찮아서 그냥 입으로만 인사하고, 그대로 누워 있다가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잠자리가 변했다보니 몸이 좀 굳어 있었는데


관리사님이 만져주시기 시작하니 시간이 제법 지난 뒤에는 편안해지고 좋습니다


기분좋게 마사지 받고 있는데 인터폰이 울렸고, 매니저님이 곧 오실거라는 말씀을 하신 뒤에


저를 돌려눕히고 아랫도리에 젤을 살짝 발라서 조물조물 만져주십니다


아침이라 그런가 평소보다 좀 더 빳빳해지는 기분을 느끼며 매니저님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들어온 매니저님은 유진이라는 분이었습니다.


관리사님이 나가고 유진 매니저님이 탈의하는 동안 이런저런 이야기를 가볍게 나누는데


방금 막 출근해서 제가 첫 타임이라고 하네요 ㅎ


얼굴도 이쁘장~ 하고, 세련된 외모에 몸매도 볼륨감이 좋은 보기 좋은 몸매였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며 매니저님이 탈의하기를 기다렸다가, 서비스를 받아봤습니다


제 몸의 여기저기를 애무해주는데 부드러운 혀로 꼼꼼하게 애무를 잘 해주더군요


애무를 받은 후 매니저님이 이제 해도 될 거 같다고 해서 콘돔 장착하고 씩씩하게 들어갑니다


마사지로 몸도 가벼워지고 해서 움직이는데는 전혀 무리가 없었구요


젤 사용 없이도 매끄럽고 부드럽게... 연애가 가능했습니다 ^^


연애감도 너무 좋았고... 매니저님의 바디가 너무 좋았어서 만지기도 하고 마무리까지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여성상위는 해보지 못했는데, 유진 매니저님이 자기 위에서 하는 거 잘 한다고


다음에 오면 한 번 보여주겠다는 멘트를 남기고 퇴장했습니다



출근해서도 생각이 날 정도로 좋았고... 부족하지도 않았습니다 ^^


일행도 만족했다고 하니, 다음에도 유진 언니를 한 번 만나러 다녀와봐야겠네요!

★ 업소 제공 실사 ★ 와꾸 좋은 몸매 깡패 다혜. 연애감에 애인모드 GOOD~~

[신논현-마린스파] [미나] 단골업장 하나 만들었습니다 미나와의 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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