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파... 좋기는 좋았습니다

저는 원래는 스파나 어디나 다니면서 업소 시설에 크게 신경을 쓰는 스타일은 아니었는데

확실히 시설이 좋은 업소는 가보니까 즐길 것도 많고, 할 수 있는 것도 많더라구요

블루스파는 아주 넓지는 않아도 탕 세개에 사우나 시설 완비 되어있고

세신 가능에, 휴게실 + 식당 등... 대기시간이 꽤 있어도 심심하지 않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혼자 갔었는데 친구 분이랑 같이 와서 게임하시던 분...

오락기가 비었는데 혼자라 뻘쭘해서 저는 이용 못하겠더군요 ㅎ... 다음에 친구랑 오면 해봐야겠습니다

만화책들도 구비되어있고 해서 심심하지는 않았고 길었던 대기가 지나고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방에는 거울이 있는 방이었고, 관리사님 오실 때 까지 핸드폰 하면서 기다리다가

관리사님 들어오시는 것 확인하고 핸드폰을 내려놓고 엎드려봅니다

간단한 준비를 마치고 마사지를 시작하시는데, 압이 조금 약한 듯 했습니다

그렇다고 말하기가 좀 애매해서 그냥 받고 있으니 점점 압이 세지더라구요

초반이라 일부러 살살하셨나 생각이 들었고, 그 뒤로는 뭐 흠잡을데 없이 좋았습니다

목 뒤쪽부터 등, 허리, 다리 순서로 마사지를 해주시고 매니저님이 들어오기 전에는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고 매니저님이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니 퇴장하십니다

그리고 들어온 매니저님은 다혜라는 분이었습니다.

제 눈에는 20대 후반쯤으로 보이는 이쁘장한 매니저님이었습니다

얼굴도 괜찮다 싶었지만 이 매니저님은 몸매가 상당히 좋더군요

가슴은 B~C 사이. 허리가 잘록하게 들어가고, 골반은 살짝 다시 커지는

그야말로 호리병 몸매. 홀복 핏도 좋아서 몸매가 좋은가보다 했는데 벗겨보니 더 좋습니다

가슴은 자연산으로 모양도 아주 이뻤습니다

가벼운 터치로 매니저님의 살결을 만져보고 , 그 이후에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하드하지는 않지만, 나름 열심히 제 몸을 여기저기 ~ 만지고 핥고 빨아주면서 자극하고

그 이후에 CD를 씌워주고 본격적으로 합체 시작합니다

연애감도 괜찮은 편이고 ~ 반응은 초반보다는 후반에... 제가 좀 격하게 박아줄 때 좋아하던 듯 ㅎㅎ

나름 오래 하는 편이라 좀 장타였는데도 매니저님이 별 내색없이 잘 받아줘서 좋았습니다

발사하고 나서도 바로 정리하고 휙 나가는게 아니라 여유있게 정리하고 나가더군요

어느 것 하나 빠지는 거 없었고, 다음에는 친구 데려와서 같이 놀아야겠네요 ㅎ

수면실도 좋았습니다. 코고는 사람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