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부터 업소는 주간에... 몰래 몰래 달리는 걸 좋아했는데

MC스파 주간에 좋은 매니저님들이 많이 들어와서 더 좋아졌네요

마사지도 맨 처음 받을 때는 이걸 왜 받나 하다가도 계속 받다보니 너무 좋고

특히 MC스파에서 받을 수 있는 찜질 마사지가 너무 좋아서 ^^ 더 자주 가게 되는 것 같아요

월 말이 다가와서 원래는 달림을 줄이고 충전을 해야하는 타이밍인데

요새 꽁돈이 조금 생겨서 ^^ 가야지 가야지 ~ 하다가 마침 외근 타이밍도 겹쳐서

지금이야!! 하고 출발하기 전 전화해보고 바로 가능하다고 해서 MC스파로 이동했습니다

익숙하게 주차해놓고 가게로 들어서서 실장님과 인사하고 바로 결제합니다

차 키를 건네주고, 라커키를 받은 뒤 대기실로 입장

역시나 아직은 시간이 붐빌 시간이 아니라 그런지 대기실도, 샤워실도 비어 있네요

혼자서 대관한 느낌으로 샤워하고 나와서 대기실에서 담배부터 한대 태웠습니다

잠깐 앉아서 기다리고 있으니 직원 분이 들어가실게요 ~ 하고 저를 불러냅니다

대기실에서 나와서 방으로 이동을 해봅니다

복도를 지나 방으로 들어서서, 가운을 벗어서 걸어두고 잠깐 앉아 있으니 똑.똑.

노크가 들리고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관리사님도 쌩쌩하고 컨디션도 좋아보입니다

인사하시곤 간단하게 준비하시곤 바로 마사지 시작~

몸에 힘을 쫙 ~ 뺀채로 관리사님의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약하지도 않고, 아프지도 않고 딱 적당히 받을만한 압의 마사지를 해주시다가

제가 미리 말씀드렸던 찜질 마사지를 해주기 위해 찜 타올을 가져옵니다

잠시의 기다림 뒤에 관리사님께서 가져오신 타올을 덮어주고 손으로 눌러주시다가

올라가서 밟아주기도 하시고... 마무리 직전까지 계속 해주시다가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해줍니다

뜨거운 타올을 만져서 그런지 손이 엄청 따뜻했는데 그 손길로 만져주니... 느낌이 더 좋네요

전립선 마사지가 끝나고, 이제는 관리사님이 달궈준 이 똘똘이를... 매니저님께 쓰는 일만 남았네요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들어오신 매니저님은 민아 매니저님이었습니다

상당히 이쁜... 얼굴에 몸매도 ^^ 스탠다드 + 볼륨감 좋은 몸매에 마인드는 더 좋은 매니저님이죠

어느 후기에선가 민아 매니저님을 만나면 그냥 맡겨만 놓으면 된다고 하는 후기를 본 것 같은데

그 분의 말이 딱 맞습니다

알아서 리드해주면서 손과 입으로 제 몸 이곳 저곳을 누비면서 저를 자극해줍니다

그 스킬이 얼마나 좋은지 이미 폭발직전의 화산 같았던 제 기둥은 쿠퍼액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민아 매니저님이 그걸 캐치했는지 바로 콘돔을 씌워주고 본 게임으로 들어갑니다

본 게임도 그저 민아 매니저님이 하자는대로... 따라가면 되는 거였어요

다양한 체위로 몸을 섞는데 어떤 자세에서든 삽입감과 매니저님의 반응... 너무 좋았고

터치 마인드도 좋은 언니라 만지는 맛도 있어서 더욱 빠르게 발사할 수 있었네요

긴 말이 필요없는 업소. MC스파 였습니다.

다은, 민아, 수지 등 주간조의 면면이 너무 화려해서 다음엔 투샷 이벤트를 꼭 한번 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