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쓰면서도 또 생각나네... 이쁜 와꾸에 슬림한 에.이.스. 박하~!!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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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쓰면서도 또 생각나네... 이쁜 와꾸에 슬림한 에.이.스. 박하~!!

이웃집토토로 0 2019-05-31 17:59:42 719

지난 주에 다녀온 후기를 써봅니다.


불금에는 어디든 그렇겠지만 손님들이 바글바글해서... 안 가고 그 다음날인 토요일.


그것도 주간에 방문해봤습니다


그럼에도 M스파에는 손님들이 제법 많았네요


전날 밤에 와서 주무신 분들이랑 저처럼 주간에 방문한 분들이 섞인듯 했습니다


결제 후 들어가서 음료수부터 시원하게 한 잔 때리고, 씻으러 들어갑니다


탕에 들어가기 전 몸을 깨끗하게 씻고 탕에 잠깐 들어갔다가 사우나로 들어가봅니다


후끈후끈하고... 땀이 쭉 빠지는데 이 맛에 사우나를 못 끊는 것 같습니다


모래시계 한 바퀴 딱 돌리고 나와서 땀 한 번 닦아 냈다가, 다시 들어가서 한 바퀴 더...


두 번 들어가서 땀 시원하게 빼고 나와서 찜질복 입고 ~ 다시 식혜 하나 마시고 방으로 갑니다



직원 분이 앞장 서서 방으로 안내해주시고, 잠깐 기다리면 관리사님 들어오실 거라고 하고 갑니다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시고 ~ 상의를 탈의하고 몸을 돌려서 엎드리니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천천히 ~ 마사지를 시작하면서 가벼운 주제로 말을 걸면서 마사지를 계속 해주는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심심하지도 않고 마사지도 시원하니 좋았습니다


마사지는 어깨, 등, 허리 순으로 진행되는데 너무 시원해서 좀 더 해주세요~ 하다보니


다리쪽은 시간이 부족해서 받지 못하고, 허리쪽까지만 받은 후에


매니저님이 들어올 거라는 신호가 오고,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걸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마사지가 끝난 뒤 들어오시는 매니저님.


박하라는 이름을 쓰는 매니저님으로 상당한 와꾸에 슬림한 바디라인의 소유자입니다


제가 가슴이 좀 있는 분들은 좋아하기는 하지만... 이 정도면 가슴이 작아도 아쉽지 않습니다


그만큼 와꾸 좋고 몸매 라인이 좋은 매니저님이었습니다


위 아래로 계속 스캔하고 있으니 제 옆으로 와서 홀복을 스르륵 벗고 올라옵니다


피부도 너무 좋아서 쓰다듬어보니 ... 보들보들한 감촉이 그대로 전달 됩니다


그렇게 가벼운 터치를 하면서 매니저님의 서비스를 받은 후 장비착용하고 삽입 들어갑니다


조임도 꽤... 좋았고 눈을 감고서 신음을 흘리는 박하 매니저님의 얼굴이... 너무 야 합니다


정상위로 하다가, 매니저님한테 뒤로 하고 싶다고 하니 받아주는데... 뒤치기도 너무 좋았어요


좋은 반응에 좋은 조임까지 더해지니 오래하고 싶어도 오래할 수가 없었어요


생각보다 너무 빨랐지만... 어찌되었건 시원하게 발사하고 ㅠ 마무리 했습니다



나와서도 사우나 한 번 더 하고, 휴게실에서 한 시간정도 꿀잠까지 잔 후에 나왔습니다.


언제 가도 만족할 것 같은 M 스파. 이번에도 부족함없이 즐기고 왔습니다.


후기쓰다보니 또 생각나네요 ㅎ

출근 전 슬쩍 들렀던 나인스파~ 섹시한 나나 먹고 갑니다 :)

☆ 무보정 몸매 실사 ☆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다해주는 민아. 와꾸에 몸매까지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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