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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고 섹시한 흑발의 NF

로맨시 0 2018-06-20 23:43:01 376

한국ㅇㅍ 자주가다가 백마 호기심생겨서 여기저기


프로필 보다가 백마부대라는 업소가 젤 나을것 같아서 어제 방문햇네요


일단 제가 백마부대 나오기도 했고 ㅋㅋㅋㅋ


예약할때 전화로 실장님이 신규업소라 NF언니 좀 있다고


신디 언니 추천해주길래 예약하고 시간맞춰 갔습니다.


백마언니들은 다 금발인줄 알았는데 이언니는 아니더군요


섹시한 흑발의 단발머리인데 전체적으로 아담한 몸매에


상당한 영계였네요 이제 겨우 스물 한두살 먹은것처럼 보이더라구요


한국말을 잘 못해서 바디랭귀지로 대화몇마디 하다가 샤워서비스 받는데


경험이 많이 없는지 부끄러워하면서도 천천히 구석구석 잘씻겨주더라구요


샤워시간이 길어지면 전투시간이 짧아질것 같아서


샤워도중끊고 바로 침대로 가서 립서비스 부터 받으려고 햇는데


처음에 키스부터 하더니 젖꼭지 그리고 거시기 순으로 천천히 그리고


정성스럽게 빨면서 내려가더군요 일부러 빨리 끝내고 나가라고 하는


그런 업소들도 많은데 마인드 참 괜찮은 것 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얼굴자체가 이뻐서 BJ받는도중에


계속 얼굴으로 보게 되네요 ㅎㅎㅎ


그후에 반대로 제가 언니의 젖꼭지를 빨다가 봉지를 벌려서


수량과 빛깔을 확인해 봅니다


언니도 흥분했는지 많이않은 촉촉할 정도의 수량이 나왔네요


경험없는 봉지라서 맑은 핑크색을 띄었는데 순수해 보였습니다


ㅋㄷ끼고 천천히 삽입해 보는데 삽입중간에 언니 신음소리 살짝 내내요 ㅎ


끝까지 밀어넣자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쪼여주는게 느낌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그후 천천히 왕복운동을 시작하는데 언니 고개를 돌리면서 부끄러워하네요


그러다가 속도를 높여서 언니의 두 어깨를 잡고 끝까지 강하게 밀어넣고 빼자


이언니 얼굴이 빨개지더니 신음소리 더 크게 내면서 자기도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네요


그렇게 절정까지가서 마지막 발사하기 전에 언니도 흥분했는지


저를 꽉 끌어안는데 탱탱한 가슴이 제가슴과 닿는 느낌이 들면서


못참고 결국 싸버렸네요


신규업소라 내상걱정반 호기심반으로 가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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