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신논현 마린스파 방문했습니다~
프로필에 기재 되어있는 그대로 신논현역 3번 출구에서
바로 근처라 찾아가기가 쉽습니다
시간대별 할인 이벤트 중이기도 해서
저는 심야할인 가격으로 이용했습니다 ^^
라면도 무료제공이라 든든하게 한그릇 뚝딱하고
음료수까지 시원하게 한잔하니 기분이 좋네요!
마린스파는 오전부터 오후3시까지 백반이 무료라니
참고하셔서 든든한 식사한끼 드시면 좋을듯 합니다 ^^
담배 한대 태우고 있으니 직원분께서 안내해주시네요
★ ☆ ★ ☆ ★ 소영 매니저 ☆ ★ ☆ ★ ☆
예명 - 소영
타임 - 야간
나이 - 26세
와꾸 - 상
키 - 165cm
가슴 - C컵
마인드 - 최상
살짝 약통? 정도의 아주 예쁜 몸매를 가진
소영매니저가 노크소리와함께 들어옵니다
얼굴도 귀여운상이며 미소가 너무 예쁘네요
몸매는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나온
완전 관리 잘한 몸매입니다 C컵의 어마무시한 가슴은
보자마자 " 우와 " 하고 탄성을 지르게 만드네요
상의탈의하고 서비스 시작해주는데
정말 가슴이 무자비하네요 ,
그 모습 보자마자 자연스레 그냥 손이 올라갔습니다
만지지 안고서는 못 배기겠더라구요
살짝 애교를 부리면서 침대 위로 올라와
목덜미부터 부드럽게 애무해주고
중간중간 눈 마주치면 예쁜 미소도 발사해주네요
흥분지수가 올라가자 소영매니저의 입이 제 꼭지를 지나
또 갈비뼈를 지나 존슨에 도착해서는 혀로 후루룹 핥아준뒤
부드럽고 깊숙하게 빨아제껴줍니다
BJ하는 도중에도 한손으로는 제 알을 어루만져주네요
핸플과 BJ를 미친듯이 번갈아가며
제 손은 마치 자석처럼 소영매니저의 엉덩이와 가슴을 번갈아가며
그렇게 서로 하나되가는도중 신호를 주고
시원하게 입에 사정해버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청룡까지 받고 소영매니저와 인사한뒤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나왔습니다
곧 있을 모임때 모임이 끝나고나서 소영매니저를 보러
한번 꼭 또 와야겠다 다짐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