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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달은 망인데... 나인스파 별이는 즐달이네...?!

위소수정 0 2019-05-29 19:54:06 714

회사 끝나고 한 잔 가볍게 걸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역에서 내렸는데 뭔가 귀가가 좀 이른 듯 한 느낌도 있고 아쉬움도 있고...

 

어딜 좀 들렀다갈까 생각해보니 역 바로 앞에 있는 나인스파가 생각이 납니다

 

괜찮았었던 기억이 있어서 들어가보니 조용조용하고 친절한 말투의 실장님이 반겨줍니다

 

저녁이라 대기시간 있나요? 하고 물어보니 잠깐 확인하시더니 20분정도... 기다려 달라더군요

 

좀 긴 시간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했지만

 

그냥 결제하고 대기실에서 오락이나 해야겠다 생각하고 들어갑니다

 

샤워부터 하고 나와서 오락기 앞에 앉아서 오락하고 있으니 나이를 먹었는데도 재미가 있네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오락기를 두드리다보니 직원 분이 오셔서 들어갈 차례라고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방으로 들어가는 길에 음료수 하나 챙겨서 방에서 앉아서 마시고 있으니 곧 관리사님 들어옵니다

 

인사하시고는 바로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살짝 술기운이 올라와서 계속 트름이 나온 것 빼고는... 크게 문제가 없었는데

 

관리사님께서도 민망하실 텐데 별로 내색안하시고 마사지만 집중해서 해주십니다

 

받다보니 살짝 졸립기도 하고 해서 15분? 20분? 남짓은 졸면서 받았던 것 같네요

 

끝나기 한 15분 전 부터는 저도 심심해서 관리사님이랑 노가리까면서 마사지 받다가

 

매니저 예비콜이 들어와서 관리사님이 저보고 바로 누우라고 하시고 수건을 Y존에 덮은 뒤...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고 나가십니다

 

 

곧 들어오신 매니저님은 별이라는 매니저님이었구요

 

와꾸 괜찮고, 몸매도 글래머러스하고 좋았습니다

 

가슴은 살짝 의느님의 손길이 거쳐간 듯 했지만, C컵 가까이 되는 듯 했고

 

허리부터 골반까지 떨어지는 라인이 이뻤습니다

 

들어오더니 살짝 만져보곤 관리사님이 잘 세워주셨네요~? 하고는 농담부터 합니다

 

이 농담으로 분위기가 가볍게 풀어지고, 좀 더 자연스럽게 서로 교감을 나눌 수 있었어요

 

가슴과 기둥쪽에 가볍게 애무를 해준 뒤 장비를 씌우고 어떤 체위를 좋아하냐고 물어봅니다

 

뒤로 하는걸 좋아한다고 하니 그럼 정상위로 먼저하고 뒤로 하자고 합니다

 

OK하고 매니저님을 눕혀놓고 제가 위에서 하는 걸로 시작.

 

정상위로 하다가 매니저님이 자세 바꾸자고 해서 뒤치기로 팟팟...

 

신음소리도 야릇하고 매니저님의 반응이나 이런게 다 적극적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어렵지 않게 발사하고 ~ 가벼운 몸과 마음으로 나올 수 있었습니다

 

 

급달은 망하기 마련인데... 검증된 업소는 그렇지가 않네요 ㅎ;;

 

가까운데 이런 업소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다음에도 아마 ... 또 ㅎ

미친듯한몸매 무엇을 더바라는가....

## 업소 제공 실사 ## 이쁜 다혜 후기. 업종은 바뀌었지만... 클라스는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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