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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이 자자한 라페스파 방문 #현아접견100%#

꼿가튼너 0 2018-07-25 10:22:17 983


어느덧 30대가 접어들면서 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들고


몸이 굳어지는거같네요 예전에는 팔팔하게 놀고다녓는데


요즘은 그냥 집에서 쉬는게 좋고 다 귀찮고하니 그렇지만


달림은 멈출수가없죠! 연애는 내상을 많이 당해서 두려워서


마사지좀 받을까해서 집 근처 검색하니 라페스파가 눈에 띄어 폭풍검색했습니다


주저없이 바로 통화하고 달려갔어요~ 주변사람들도 한번씩 다녀왔다는데 다들 좋다고 칭찬을했어요


시설적으로 깔끔하며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응대를해주네요 흐흐흐흐 내심 기분이 좋았어요


탕에서 흥얼거리며 씻고나오니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를해줫어요 그다음 바로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며 마사지가 시작됫어요 분명 제가 본건 여성분이였지만


마사지 실력은 진짜 남성분 저리가라 탑클래스 마사지 실력을 보유햇어요 정확정확하게


뭉친 곳을 딱딱 찝으시며 압도 저한테 딱 맞아서 너무 너무 만족했어요 여기서 끝이아니라


찜질도 해주셨는데 따끈따끈한 타월을 가져오시며 몸 전체를 찜질도 해주면서 쌓여있던 피로


들이 싹 날라갔어요 몸도 정말 가벼운 느낌도 받으며 아쉽게 마사지는 끝이나며 아가씨가 들어왔


어요 발랄한 목소리로 인사를하며 들어온 그녀는  샤방샤방하며 딱봐도 20대초반에 와꾸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섹기가 좔좔 흘렀어요 요즘 20대 친구들은 확실히 너무 예쁜듯하네요  두근두근거리며


그녀의 가슴을 덥석 잡으며 꼭지를 사르르 돌려주니 얼마만에 20대 처녀를 만지는지 좋았어요


그녀도 저의 몸을 구석구석 애무를 시작하면서 BJ가 시작됫죠 후훗 BJ하며 저를 바라보는 눈빛이


얼마나 섹시하던지 미치고 팔짝 뛸 뻔했지만 입안에서 혀로 드리볼을 때리니 으아아악 결국


참지 못하고 그동안 분출 못했던 올챙이들을 시원하게 입안세 발싸를하며 가글고 마무리까지 받으니


깔끔했어요  그리고 때마침 울리는 타이머소리 딱 시간에 맞게 끝난듯해서 좋았네요 그리고 팔짱끼며


배웅해주는 센스에 감동!


 

몸매도 좋은데 애교도 갖췄네? 헤라 방문기

▒▒후방주의 실사첨부▒▒얼굴도 맘도 말도 이쁜 소율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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