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관리사 선생님이 들어오시고 인사를 나눈 뒤
마사지가 많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곳 있냐고 여쭤보시길래
엉덩이랑 허리쪽이 많이 아프다고하니
엉덩이는 팔꿈치로 밀면서 풀어주시고 허리는
엄지로 양쪽 근육을 꾸욱꾸욱 눌러가며 풀어주시는데
단단히 뭉쳤던 근육이 다 풀어지는 느낌을 제대로 느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앞판과 뒷판 마사지가 끝이 나자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관리사님의 손길이..
너무 야릇하고 꼴려서 하.. 참느라 혼났습니다.. 암튼
요것도 시원하긴 했어요ㅠㅠ 하마터면
발싸해서 더 시원할뻔...
서비스
이름은 아리라고 했습니다.
나이는 25 정도로 보였구요.
몸매는 굉장히 슬림하며 엉덩이가 예쁜편이구요,
가슴도 봉긋하고 C컵의 가슴이라
시각적으로나 촉감이나 매우 훌륭했습니다.
얼굴은 민삘.. 전혀 성형을 하지 않은 얼굴이란게
티가 확 났지만 성형 안하고도 이렇게 예쁜 언니가 있구나
새삼 느낄 수 있게 해줬습니다.
삼각애무도 잘 하고
BJ도 잘하고 쪼임도 좋아서 정말 좋았네요
게다가 청룡서비스까지 시원하게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