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ㅎ

오늘같이 쉬는 날 평택으로 출장을 와서 우울해하면서 비타민의 후기를 정독하고 있는데 스타일이 눈에 띄네요ㅎㅎ예전에 한번 와봤던거 같은데..아닌가 긴가민가하네요

비타민에 화하여 간단한 인증 후 윤아매니저 예약을 잡아봅니다.

바로 가능하다고해서 차를 타고 달려갑니다. 비가 많이 오네요

다들 운전 조심하시길...

도착하여 사장님께 전화후  안내받고 떨리는  마음으로 리리의 현관물을 노크해 봅니다. 문이 활짝 열리면서 윤아매니저가 웃으면서 반겨주네요ㅎㅎ 얼굴 정말 작아요 주먹만합니다ㅎㅎ

말투가 귀엽네요 개인적으로 태국여자들의 톤이 귀여운거 같습니다. 시원한 물 한잔 마시고 샤워 고고! 리리매니저 몸매가 매우 좋습니다. 가슴은 크고 허리는 가늘고 엉덩이와 골반이 예술이네요양치를하고 샤워 서비스를 받는데 저의 쥬니어가 벌떡 일어서네요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침대에 걸쳐 앉아있는데 윤아매니저 제 무릎에 앉아서 가슴을 제얼굴에 밀어넣습니다. 좋네요 ㅎㅎ

손과 입으로 가슴을 탐색 후 입술도 탐색해봅니다. 이 매니저

혓바닥에 모터가 장착되어 있네요ㅎㅎ 앉아서 잠시 서로를 알아간 후 누워봅니다. 기본으로 우선 가슴부터 밑으로 내려가는데 립서비스에 다시 혓바닥 모터 가동됩니다. 스킬 마음에 드네요 그렇게 한참 립서비스 후에 저희 쥬니어는 완전 나무처럼 섰네요

저의 스킬이 좋지 않지만 열심히 해봅니다. 다행이 냄새 전혀 없구요 수량 풍부합니다. 역립 후 다시 앉아서 립서비스 들어옵니다. 장갑 착용 후 플레이 정상 부터 시작했습니다. 오 이처자 쪼일 줄 아는 처자네요ㅎㅎ 참고로 허벅지와 엉덩이 탄력이 장난 아닙니다. 그렇게 여상위, ㄷㅊㄱ로 마무리하고 간단하게 샤워 후 핸드 플레이 들어갑니다. 하지만 첫번째 플레이때 무리했는지 허벅지가 후덜덜하네요ㅠㅠ 그래서 실패 후 같이 누워서 이런 저런얘기 나누고 샤워 후 리리매니저와 포옹과 뽀뽀를 나누고 퇴장합니다.

윤아매니저 요약한다면 얼굴은 작고 귀엽고 이쁜얼굴이고 몸매는 가슴은 크고 허리가늘고 엉덩이크고 구릿빛 피부에 마인드 스킬 모두 좋습니다. 마지막 한마디 see you again oppa라고 하네요그래야겠습니다!ㅎㅎ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오는 날 안전운전 하시고 즐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