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일주일의 루틴처럼 되어버린 텐스파◈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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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일주일의 루틴처럼 되어버린 텐스파◈

허니유자 0 2019-05-28 12:01:01 616

습관처럼 발걸음이 움직이네요


몸이 뻐근할때가 많네요 그러면 마사지를 받아


뻐근해진 몸의 근육을 마사지로 풀곤 합니다
 

마사지와 야릇한 서비스도  좋지만 마사지를 일주일이라도 안받으면 몸이 개운하지가 않네요
 

마사지 받고나서의 개운함이 너무 좋더라구요
 

역삼역 근처 텐스파에 전화를 하고서 고고싱...입장.~!!!
 

샤워 한번 때리고 여유를 즐기고 있으니 바로 안내를 해주네요
 

마사지 받는곳으로 안내받아 잠깐 누워서 기달리니 상큼한 복장의 관리사가 들어오시네요
 

잠깐 스캔하는데 30초반으로 보이는 와꾸에 하얀 피부가 맘에 들더군요
 

뭉친 어깨며 목이며 시원하게 마사지 받으며 쓰는 이름을 물어보는 원 선생님이라고 하네요
 

약간의 섹드립을 제가 하니 간단하게 받아쳐주는 농담도 하시고 좋았습니다
 

관리사님이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 하던중 언니 들어오네요
 

귀여운 인상에 대딩같은 언니 들어옵니다.
 

선생님 나가시고 ...
 

본격적으로 바로 bj를 해주는데 정말 잘 물고 빨고 합니다


민정씨라고 하네요
 

민정씨의 몸을 더듬어보니 의외로 몸이 탄력 너무 탄력있고 좋은겁니다.
 

민정이의 슴가를 조물조물 만지며 슬슬 올라 타봅니다
 

탄탄한 허벅지를 손으로 꽉 만지며 즐기다 마무리 합니다.
 

다리가 약간 풀렸지만 씩씩하게 그녀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끄읕!

날 토끼로 만들다니 억울하닷!

████ 여성스러워서 매력이 끝내주는 주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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