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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 홀복 실사 ☆ 요즘 MC스파 지명 1위 수지!! 느낌 있네~

안타볼 0 2019-05-28 17:46:09 655

서초-MC스파


서초 MC 스파 다녀왔습니다


한 일년 반 정도... 꾸준히 다니는 업장이거든요


시설은 나쁘지 않은 정도에 마사지랑 매니저들 수질이 참 좋습니다


피곤했던지라 원래는 마사지를 받고 싶어서 방문했었는데...


또 가는길에 머릿속에서 진짜 마사지만 받을거야? 하고 악마의 속삭임이 들립니다


결국 도착해서 실장님 만나서는 서비스까지 결제하고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익숙한 대기실로 들어서서 라커에 옷 벗어놓고 씻으러 들어갑니다


대기실에도 두 분정도 계셨고, 샤워실에서 두 명정도... 선객이 있으시네요


하도 자주 오다보니 어색하지도 않고 , 샤워하고 나와서 가운입고 앉아 있었습니다


담배 피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곧 직원 분이 오셔서 제 키 번호 불러서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자연스럽게 방으로 들어가서 가운 벗어놓고, 배드에 걸터 앉아서 기다리니 곧 관리사님 입장


안녕하세요~ 하고 들어오시는 나이가 좀 있어보이는 중년의 관리사님


몸이 굉장히 마르셨던 것 같았고, 제가 딱 보고 압은 좀 약하시려나 ~ 하고 생각하고 엎드렸습니다


그리고 마사지를 받아보는데, 제 예상과는 다르게 압이 너무 세더라구요


그 마른 몸 어디에서 이런 파워가 나오는건지... 진짜 받다가 너무 아파서 힘 좀 빼달라고...


관리사님께서 알겠다고 하시고 나서 살살 해주시는데도 조금은 아픈 정도였구요


원래 손 힘이 센 편이라고 하시더군요


한참 마사지 받다가, 찜 마사지 받으실거에요? 하고 물어보시길래


해주세요~ 하고 잠깐 기다리니 나가서 뜨끈한 찜 타올 가져오셔서 덮고 마사지 해주십니다


뜨끈뜨끈한 찜 마사지 받으니... 너무 좋고 나른해져서 일어나기가 싫더군요


목 쪽에 타올 올려주시고 살살 만져주시니까 뭉쳐있던게 싹 풀리는 느낌


너무 시원하게 잘 받고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은 다음에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수지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요새 MC스파에서 진짜 핫한 매니저님 중 한 명이죠


이쁘장한 외모에 슬림의 표본 같은 몸매.


의외로 가슴도 B는 되는 것 같고, 골반 라인이 진짜 이쁩니다


싹싹하게 인사를 건네고 바로 입고 온 옷을 벗어두고 조명을 줄입니다.


살짝 어두운 정도로 매니저님의 실루엣은 훤히 잘 보이네요


몸이 점점 가까워지길래 손을 뻗어서 살짝 만져보니... 피부결도 보들보들하고 좋습니다


이런 피부는 진짜 중독성이 있어서 계속 만지게 되요 ㅎ


가슴도 만지고, 등을 쓰다듬으면서 매니저님의 서비스를 받아보는데 곧 잘하네요


빼는것도 없고 정성스럽게 애무를 잘 해줍니다


가슴애무, 옆구리와 사타구니 살짝 애무해주고, BJ도 정성스럽게 해준 뒤에 CD를 씌워줍니다


콘돔 장착 후에는 저의 리드로 ~ 매니저님과 교감을 나누는데, 빠꾸도 없고 잘 해주네요 ㅎ


제가 하자는 대로 잘 따라오고, 예비콜이 울리건 말건... 싸야된다고 끝까지 저를 독려합니다


결국은 두번째 예비콜이 울리고 나서 발사 성공!!


막판 스퍼트를 너무 올렸는지 살짝 다리가 땡기고 배드에서 퍼졌는데


매니저님이 다독여주면서 정리해주고 ~ 콘 정리해주고 저를 에스코트해서 배웅해줍니다 ㅎㅎ



수지 매니저님 아직 안 보셨으면 꼭 보세요.


마사지야 뭐 말할 것도 없지만 수지 매니저님은... 육덕 글래머만 찾는 분이 아니시라면


꼭 만족하실 겁니다 :)

이쁘고 슬림한 박하. 부족함 없는 M스파 달림기!!

날 토끼로 만들다니 억울하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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