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강남권 떡스파 중에서 손꼽히는 좋은 업장 중의 하나인 당산 M 스파

항상 부족함없이 달릴 수 있었고, 시설부터 마사지 + 서비스까지 최고였습니다

이번에는 때도 밀어야할 타이밍이라 일요일 주간에 집에서 슬그머니 나와서 당산역으로 갑니다

2번출구 앞에 도착해서 편의점 옆에서 담배하나 피고, 가게로 입장

들어서니 활기차게 인사하면서 반겨주시는 직원 분.

실장님도 저를 맞이하고는 결제를 도와줍니다

세신 가능하냐고 여쭤보니 가능하다고 하시고는 세신비까지 추가해서 결제 도와주셨어요

결제 후 안 쪽으로 들어가서 라커룸으로 입장

ㄷ자로 되어 있는 널찍한 라커에 옷 넣어놓고 씻으러 들어갑니다

날이 좀 더웠던지라 샤워로 땀 한번 싹 닦고, 탕으로 입성

기분좋게 잠깐 앉아서 노곤노곤해질때까지 있다가 나와서 옷 입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대기시간이 없어서 세신은 끝나고 하는걸로 했구요

방으로 들어가서 잠깐 엎드려 있으니 금방 관리사님 들어오셨습니다

30후반 쯤에서 ~ 40초중반쯤으로 보이는 분이 들어오면서 인사하십니다

저도 들어오시는 분에게 인사를 하고 , 다시 엎드려서 얼굴을 묻고 눈감고 있으니 마사지 시작

피로가 하도 쌓여 있던터라... 마사지 받으니 진짜 녹아버릴 것 같더군요

잠도 오고, 몸도 배드에서 일으키기 싫고, 관리사님이 가볍게 이런저런 이야기도 해줬는데

얼마나 피곤한지, 귀에 들어오지도 않고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마사지를 받았네요

한참 졸음과 싸움을 하고 있다가 관리사님이 깨워주시길래 일어나보니... 마무리할 시간

전립선 마사지 해주신다고 돌아누우라고 하시고는 수건 한 장 덮어주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줍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면서 정신차리려고 열심히 힘을 내고 있으니 노크하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관리사님이 하던거 정리하고, 인사하고 나가시고 바로 매니저님 들어오십니다

들어온 매니저님은 박하라는 매니저님으로 ~ 슬림하고 이쁜... 와꾸의 매니저님이었습니다

인사하고 ~ 바로 서비스 받아보기 시작합니다

누워 있으니 먼저 매니저님이 애무해주는데 ~ 느낌 좋네요 ㅎ

부드러운 입술과 혀의 감촉으로 저의 감각을 깨워줍니다

슬슬 정신이 돌아오고 ~ 매니저님의 몸을 여기저기 터치하면서 감을 잡아봅니다

어느새 제 기둥에는 힘이 잔뜩 실려서... 빳빳해진 상태가 되고, 매니저님이 콘돔을 씌워줍니다

콘 장착 후에는 본격적으로 합체 시작

첫 입성부터 쉽지 않았는데 다 들어가고 나서도 꽉 물어줍니다.

허리를 들썩이면서 제가 움직이는 리듬에 맞춰서 허리를 움직이고, 자세도 잘 잡아줍니다

제가 원하는 자세도 다 맞춰주고 ~ 그냥 제가 하고 싶은대로 거의 다 할 수 있었구요

콜 울리기 전에 발사 성공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마무리 다 하고나서 이야기 나누면서 다시 한 번 보니 진짜 이쁘고... 아... 데리고 나가고 싶네요 ㅎ

나른~하고 무거워진 몸을 끌고 내려와서 샤워 한 번 더 하고

탕에서 몸 불리고, 때까지 시원하게 밀고 나왔습니다. ㅎ

M스파. 너무 피곤했는데 시원하게 잘 놀고 쉬다 갑니다 ~ 다음에도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