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업소 - 선릉 블루스파 』
위치는 포스코 사거리 근처.
사무실에서 도보로 5분도 채 안걸리는... 지하철 역에서는 10분 남짓 걸리지만
이 정도 거리에 있는게 딱 방문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ㅎ
도착해서 들어가보니, 깔끔한 카운터가 보이고 실장님과 직원분이 친절하게 맞아줍니다
결제하고, 안내 받아서 계단으로 이동.
계단 옆에는 수면실이 보이고, 제가 방문했던 날이 토요일이라 그런지
점심시간 쯔음인데도 수면실에 제법 많은 손님들이 주무시고 계신 듯 했습니다
샤워 가볍게 하고, 나와서 비치된 옷을 입고 휴게실 겸 대기실로 입장
일렬로 쭉 늘어선 리클라이너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으니 잠시 뒤 스탭분이 저를 데리러 옵니다
소파가 꽤 편안해서 5분만 천천히 오지... 라는 생각을 했네요 ㅠ 딱 낮잠자기 좋았습니다
『 1. 마사지 』
방에서 기다렸다가 만나게 된 관리사님.
30~40대 사이로 보이는데, 인상도 좋고 붙임성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들어와서부터 적당한 대화를 통해서 분위기를 가볍게 바꾸고 ~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기 시작하십니다
어깨부터 가볍게 주무르시는데 압도 적당하고 전체적으로 받을만 합니다
마사지는 제법 잘 한다 ~ 느껴지고 좋았고
이 분... 입담이 진짜 재미있었습니다
제 몸을 여기저기 만지면서 이런 저런 썰을 풀어주시는데 듣기만 해도 재미가 있네요 ㅎ
얘기를 들으면서 웃고 떠들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마사지를 받다가 어느새 끝...
벌써 시간이 다 지나갔나...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마사지도 어깨부터 다리까지 다 해주셨네요
마무리 전립선 마사지까지 꼼꼼하게 해주시면서 수위가 좀 높은 19금 드립까지 하다가
매니저님 들어오시니 나가셨어요 ㅎ 또 뵙고 싶은데 관리사님 이름을 못 알아냈네요 ㅠ
『 2. 서비스 』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바로 들어오는 매니저님.
꽤나 이쁘게 생겼고, 나이도 어려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다희에요~ 하고 자기 소개를 하고 들어오는 매니저님 ㅎ
이쁜 얼굴을 보고 시선을 아래로 내려보니 슬림~스탠다드한 몸매가 보입니다
가슴은 B컵쯤 되려나 싶고, 뱃살 없이 늘씬하고 은근한 볼륨감이 있는 좋은 몸매에요
순식간에 홀복을 벗고, 바로 제가 누운 배드위로 올라탑니다
제 위에 엎드려서 살짝 웃더니 바로 애무 시작
너무 정성스럽게 제 몸을 여기저기 애무해주면서 기본 삼각 +@ 애무를 해주고
잦이도 촉촉하게 적셔준 뒤 콘돔을 씌워줍니다
콘 장착 후에는 본게임 시작!!
여상 잠깐 한 다음에 정상위로 하는데 제 엉덩이를 당기고, 등을 쓰다듬으면서 좋은 반응을 보여줍니다
한참 하다가 어떤 자세 좋아하냐고 물으니 뒤로 하자고 하고는 자세 잡아줍니다
뒤로 팟팟팟... 하니 쪼임도 너무 좋고 신음소리도 더 크게 냅니다
저도 너무 흥분해서 어렵지 않게 발사할 수 있었습니다
『 3. 평가 』
시설은 뭐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이 업소에서 뭐가 부족한지는... 찾기가 어렵네요 ㅎ
관리사님은 제가 만났던 분은 누군지는 모르지만 진짜 괜찮았고, 다희 매니저도 ^^
아마 자주 찾아뵙게 될 것 같습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