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 팡팡 솔직한 방문후기...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예지] 팡팡 솔직한 방문후기...

풍바람 0 2019-05-27 15:10:55 612

 
스파가 땡겨서 역삼에 위치한 팡팡스파 다녀왔습니다.
 

카드나 계좌이체는 안되고 업장보안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마사지룸 들어가서 누워 있으니 곧 마사지사 입장

 
뭔가 친근한 인상의 관리사님이었습니다.

 
마사지 실력이 엄청 좋으시네요... 굿 이에요

 
총알만 넉넉했음 마사지만 한시간 연장할 뻔 했습니다.

 
손압이 진짜 좋아서 시원시원하단 느낌이 강하게 들어요.


혹여 다음에 방문할때 지명이 될까 싶어 성함을 여쭤보니 7번쌤이라네요.

 
방문하시는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전립선 마사지로 자연스레 이어지고 제 똘똘이가 반응할때쯤

 
곧이어 언니가 입장합니다  검은 긴머리에 단아한 느낌의 아가씨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예지라고 자기소개하는데 피부가 하얀게 눈에 들어오네요.

 
곧 7번쌤 나가시고 예지언니가 얌전히 상의를 탈의하고 서비스 들어옵니다.

 
자연산에 D컵이상의 가슴이 위용을 발휘하네요~ 엄청 탐스럽습니다~

 
스킬 나쁘지 않습니다. 별말하지 않아도 똘똘이며 알이며 열심히 물고빨고 해줍니다.

 
이미 전립선까지 받아서 장비착용후 꿍떡꿍떡 하는데 너무 쪼임서 오래 못버티고


아주 시원하게 마무리 했네요 정말 너무 좋았네요

 
그렇게 끝난줄 알았는데 가글을 종이컵에 담아서 서비스를 또 해주네요..


그래서 물어보니 청룡이라고 얘기해주네요​


정말 너무 좋았네요 돈 생기면 다시한번 방문해야겠네요...


★☆★ 100% 실사첨부 ★☆★ 따뜻한 연애감을 선사해주는 #수빈#매니저

▦▒▦▒귀염상의 이쁜 외모 슬림한 비율 좋은 몸매 아름이▒▦▒▦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