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업소명 :코치
2.방문일 :어제밤
3.매니저 :지민
4.근무시간【주/야】 :야간
5.매니져 만남정내용(자율적)
언제나 그렇듯 처음 가보는 업장은 기대와불안감이 공존하죠~
프로필을 보고 전화를햇더니 기대햇던언니가
예약마감이라고하셧지만 실장님이 지민 매니저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입장과 동시에 환하게 웃어주는 지민 매니저
사르르 녹아 내립니다. 떨어져있던 기대감이 상승 곡선을 그리더라구요 ㅋㅋ
물 한잔 마시고 대화를 시도 하려는데 제가 영어가 안되서 힘드네요
곧장 샤워타임으로~ 꼼꼼하게 잘 씻겨주면서 살짝살짝 소중이를 건드려주는데
엄청 꼴릿하네요...
씻고 침대에 같이 누워서 본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제 위로 올라타 키스를 시작으로 애무를 하는데 보통이 아니네요.
특히 소중이를 깊숙히 넣어주는데 스킬도 상당하네요.
빼는것도 없고 제가 컨디션이 안좋아서 걱정햇는데
끝까지 빼주려고 노력하는모습을 보니 마인드도 상당한거 같네요.
결국 마무리 성공했고 , 너무 만족스러웠네요
다음에 또 방문해야겠습니다 ㅋ
추천해주신 실장님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