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 알기엔 아까워서 ㅋㅋ
fbtndms
0
2019-10-30 04:39:53
691
오늘 정말 스릴 넘치게 놀다가와서 글 한번 적어봅니다^^
오랫만에 술 한잔 마셔볼까하고 친구랑 만나서 쐬주한잔하다가 둘이 직감을했죠 ㅋ
오늘은 같이 유흥을 즐길거라고~!!그래서 친구가 정말 좋은 가게가있다며
원래 혼자다니는데 넌 베프니깐 공유해준다며 강남에있는 뉴욕뉴욕인가?이름은 명함을 받아서
기억합니다 박해일대표님^^그분이 친구랑 몇번봐서 좀 친숙하게 마중나와서
준비를 해주시더라고요 ㅎㅎ 오늘 애들 많이나왔다길래 얼마나 나왔나하고 궁굼했지만
올라가서 보니깐 ㅋㅋ호~~진짜 상상이상 많았고 눈이 호강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전 망설임없이 당연히 제 이상형에 맞는 아가씨를 골랐고 흥분한 상태로
룸으로 내려왔습니다...남자라면 누구나 환타지같은거있자나요~
근데...제 파트너는 제 마음을 읽었는지..정말 저를 빡시게 리드해주더라고요~ㅋㅋㅋㅋ
그렇게 놀다가보니 시간이 왜이리 빨리가는건지.....ㅠㅠ
시간 가는지도 몰르고 놀았습니다~근데 여기서 끝나면 섭섭하죠
2부는 알죠?헤헤^^역시 마음에들어서인지 힘도안들고 내내 즐기다가 내려왔습니다...
이 가게는 꼭 다시갑니다 ㅋ여러분도 한번 경험해보세요~
저만 느껴보기엔 너무 아깝습니다 ~010-2199-1522 전화해보고 상담받아보세요
정말 후회안합니다 저처럼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