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명 : 서초 MC스파 오랜만에 쓰는 후기이고, 좋은 매니저님을 만나고 와서 소개해드립니다. 원래부터 마사지는 잘하고 수준급에, 매니저들도 잘 뽑는 업장이었는데요 이번에 만나고 온 나나라는 매니저님도 알바조라고 하는데... 엄청 좋았어요 씻지도 않고 가게로 갔었던지라 샤워는 좀 오래 깨끗하게 하고 나와서 가운과 마사지 바지를 입고 기다렸다가 방으로 들어가서 관리사님부터 만났습니다 저를 마사지 해주실 관리사님은 30대 중~후반즘 되어 보였습니다 관리사치고는 비주얼이 괜찮았고, 마사지도 너무 잘 해주셨습니다 특히나 제가 말씀드리지 않았는데도 찜 마사지를 해주신건... ㅎ... 일반 마사지도 좋았고, 전립선 마사지도 아주 수준급이었습니다 그냥 비주얼이 괜찮아서 그랬는지는 모르겠네요 관리사님의 손길로 꼿꼿해진 똘똘이를 뽐내며 매니저님을 기다렸습니다 ☞ 나나 매니저
그리고 만난 나나라는 매니저님. 알바조로 이렇게 이쁜 매니저님 써도 되는 겁니까... 살짝 서구적? 섹시한? 그런 느낌의 얼굴 + 몸매를 가진 분이었구요 들어와서는 시크하게 인사만 하고 바로 탈의하더니 마사지배드 위로 올라옵니다 제 위에 걸터 앉아서 부드럽게 애무를 시작하는데... 애무도 꽤 준수합니다 BJ하면서 여기저기 더듬어보니 피부결도 좋고 촉감이 꽤 좋습니다 사실... 뭐가 좀 더 있었는데 ^^ 저만의 비밀로 간직하기로 하구요 콘돔 끼고 삽입 시작. 정상위도 괜찮았고 물도 적당히 잘 나옵니다 정상위로 좀 하다가, 자세를 바꿔서 후배위로 해보니 ~ 뒤로 하는 맛이... 일품입니다 나나 언니 만나시면 쌀 것 같더라도 참으시고 뒤로 꼭 해보세요 저도 뒤치기에서 끝내고.. 매니저님이 정리해주신 뒤 간단하게 이야기 해보는데 끝나고 나서는 좀 더 가까워진 듯 하고, 친근해진 느낌이었네요 나나 매니저님 추천드려봅니다. 원래도 좋은 업소인 MC스파에 대박 매니저 한 분 더 들어온 것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