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일단 팡팡스파 마사지실력은 언제나 뛰어난거같습니다 :)
관리사님께 들어오셔서 아픈곳부터 확인하고 마사지 스타트...
특히 어깨가 많이 결렸는데 덕분에 많이 풀렸네요중간중간에 장난스러운
말도하시고 좋네요 몸 개운해지고 알아서 뭉친근육들을 찾아주시며
풀어주신다는게 대단한것같습니다!!
그리고 아가씨는 도연씨 ♥
일단 애무는 좋다는 말과 마인드가 최고입니다!!!
청순함과 섹시함이 묻어나오는 그녀의 얼굴이 보입니다 ...
탈의하니.. 탱탱한 B컵정도되보이는 가슴과 슬림하게 잘 빠진 몸매...
제 위로올라와 삼각애무부터 시작해서 bj와 제 치골 주변을 애무해주는데 죽겠더라구요
최선을 다하는 도연씨 보면서 정말 이쁘더군요~ 정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런게 매력 아니겠습니까?? 그러다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콩 장착후 시작했습니다~
뭐 반응은 참 좋더군요~ 일단 물양이 많으니 할 맛 납니다~ 저와의 속궁합은 매우 만족으로 하고 싶네요
자세바꿔가면 한참을 하는데도 잘 받아주고 다 좋았던거 같습니다 ;)
그녀의 몸매를 보니 또 꼴릿해져서 발사 후에도 벌떡서있는 존슨이를 보며 그녀도 웃고 저도 웃네요
전체적인 제 느낌으로는 일단 마인드는 상상, 서비스는 중상, 와꾸 중상, 몸매 상중 이렇게 점수를 주고 싶네요
개인적인 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흠.. 오랜만에 속궁합 잘 맞는 아가씨와의 좋은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