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녀온 M 스파입니다.
좋은 업장인데... 요새 뻘 돈 나간 곳이 많아서... 가난해진 바람에 ㅠㅠ
여기뿐만 아니라 어딜 가지도 못하고 집에서 손양과 놀다가
월급도 받았겠다 시원하게 한 번 물 빼고 오자~ 하고 다녀왔어요
당산역에서 내려서 M 스파로 들어가니 월요일이라 그런지
저 말고 다른 손님들은 많지도, 적지도 않더군요
계산하고 들어가서 라커에서 탈의하고 바로 씻으러 들어가봅니다
탕 온도도 잘 맞춰져 있고, 물도 깨끗합니다
일단 샤워부터 하고 탕에 잠깐 들어가서 몸 좀 지진 다음에 나와서 몸 말리고 옷을 챙겨 입으니
직원 분께서 오셔서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몸을 살짝씩 풀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께서 문을 두드리고 들어옵니다
인사하고 상의 벗어놓고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원래부터 마사지는 준수했던 업장이라 별 말없이 맡겨두고 엎드려 있으니 깨나 시원하게 들어옵니다
허리가 좀 안좋았었는데, 어떻게 캐치하시고 신경써서 더 부드럽게 만져주십니다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피로가 풀리는 지 시원하다가 ~ 배드에서 일어나기가 어려울 정도네요
마무리까지 전립선으로 제대로 챙겨받고, 매니저님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만난 매니저님은 유진이라는 분으로, M 스파로 오신지는 얼마 안되었다네요
얼굴도 세련된 느낌에 이쁘장한 얼굴에 몸매도 스탠다드에서 살짝 살이오른정도?
아직 약통으로 가기에는 먼 단계로 보이고, 피부도 깨끗하니 괜찮네요
인사하고 홀복 벗고 다가오는데, 벗은 몸은 좀 더 쌔끈합니다
씩 웃더니 배드 위로 올라와서는 제 위에서 애무를 시작합니다
가슴 애무를 꽤 정성스럽게 해주더니 옆구리랑 배쪽을 지나서 부드럽게 애무를 해줍니다
BJ도 꽤 잘한다~라고 느낄 정도였구요. 한참 해주길래 자연스럽게 매니저님의 머리를 손으로 누르니
좀 더 깊숙히... 넣어주면서 꽤나 오래 빨아줍니다
한참 BJ를 해준 뒤 드디어 CD를 씌워주고 여성상위로 먼저 올라옵니다
옆구리쪽 골반과, 엉덩이를 손으로 만지면서 매니저님의 움직임을 느끼는데... 부드럽네요
피부결도 너무 좋고 위에서 천천히 움직이는데 살짝씩 조여주는게 참... 꼴릿합니다
좀 더 느끼다가 자세를 바꾸자고 하니 어떤 자세를 좋아하냐고 물어봅니다
뒤로 하자~ 했더니 자세를 잡아주는데 뒤치기 자세를 보니 상당히 야릇하네요
바로 꽂고... 빠르게 펌핑하다가 그대로 마무리 했습니다 너무 꼴려서 참을 수가 없었어요 ㅎ
새로 들어온 언니인데도 외모나 몸매나 다 괜찮았네요 :)
아마... 다들 만족하실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