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다녀와봤네요
마사지 보다는 매니저들 사이즈가 어떤지 궁금했는데
실장님께서 마사지 굉장히 좋다고 ~ 잘 한다고 적극 추천해주셔서 받아볼까 하고
그냥 마사지까지 결제하고 들어갔습니다
크고 넓지는 않았지만, 내부가 깔끔하게 잘 세팅이 되어 있어서 기분좋게 샤워하고 나와서
안내 받아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일요일 밤이라 그런지 손님이 없는 듯 했습니다
방에서 노래 들으면서 핸드폰 만지고 있으니 곧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인사 나누고, 마사지를 받기 시작합니다
원래는 생각이 없었다가, 실장님의 멘트에 혹해서 받는 거긴 하지만 꽤 잘해주시더군요
요즘 피곤하기도 했는지 마사지 해주시는 손길이 더 뭐랄까... 찐하게 느껴졌어요
받아보니, 제 몸에 피가 통하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 몸이 후끈후끈 해지는 것 같네요
한시간이 생각보다 빠르게 지나간 뒤,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매니저님이 들어오기 직전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면서 세워주시는데... 생각보다 좋았네요
아마 다음번에 오더라도 마사지 한시간에 전립선까지 포함해서 받을 것 같습니다 ㅎ
마사지가 끝나고 만나게 된 다혜 매니저님.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들어오시는 매니저님을 쭉 스캔해보니 , 살짝 섹시하다고 느껴지는 이쁜 외모에
아래쪽으로는 글래머러스한 바디가 눈에 들어옵니다
홀복은 일반 원피스형 홀복인데 가슴부위가 살짝 파여 있어서 시선강탈...
얼굴과 가슴쪽을 번갈아가면서 보고 있으니 좀 민망하더군요
천장 보면서 누워 있으니 옷을 다 벗고 올라와서 제 위에 포지션을 잡습니다
아래에서 올려다보니 얼굴도 가슴도 좀 더 이쁘게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ㅎㅎ
가슴부터 가볍게 애무해주는데 부드럽게 해주면서 아래로 이동한 뒤에 BJ까지 자연스럽게 해줍니다
느낌있게 부드럽게 해주고 ~ 자연스레 콘돔까지 씌워주시고 여성상위부터 시작합니다
여성상위로 즐기다가, 체위 바꾸는데 가슴도 명품이고 ~ 섹반응도 명품입니다
다양한 자세로 하다 결국 마무리는 정자세로... 발사하니 꼭 끌어안고 마지막 한 방울까지 다 받아줍니다
콘돔만 없었으면 임신시켰을 기세로... 깊숙하게 찔러주고 마무리 했구요
나오기 직전 매니저님이 뽀뽀해주고 웃으면서 가는데~ 뒷태가 아주...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홍대 아지트 스파 강추 드립니다. 다혜매니저님은 진짜 꼭 한 번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