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푸잉같지않은 풋풋함~ 미소가 예뻐 그입에 똘똘이넣어버렸네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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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푸잉같지않은 풋풋함~ 미소가 예뻐 그입에 똘똘이넣어버렸네요

마카오타 0 2018-08-26 03:35:31 1,826

요즘 수원엔 참 이쁜애들이 많네요 ㅎㅎㅎ 심지어 마인드들도 다 좋아서


내상걱정도 없습니다 ㅎㅎ 이번에 탱크에 새로 들어온 NF만나러 갔다왔어요


피부도 굉장히 하얗고 예쁘게 생긴게 이름(수지)랑 굉장히 잘 어울리네요 ㅎㅎ


날씨가 낮에는 아직 너무 더워서 들어가자마자 옷을 벗고 씻으러 들어갑니다


샤워실에서 본 수지의 바디는....워우.... 얼굴만 예쁜줄 알았더니


몸매는 한순간에 제 똘똘이를 자극시키는 아주 매끈하고 빨리 빨고싶은 


그런 바디를 가지고 있네요 ㅎㅎ 제대로 횡제했습니다 ㅎㅎ


빠르게 씻고나온디 수지를 데리고 침대위에 눕습니다 잠깐 저의 가슴쪽에 안기는가 싶더니


제 찌찌를 강하게 압박해오네요 ㅎㅎ 이빨사이에서 저도모르게 하아....하는 신음소리가..


양쪽 찌찌를 압박하다가 올라와서 키스를 해주는 수지... 예쁜 대학생삘에 수지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키스도 해주니 진짜 그냥 여자친구랑 하는 느낌이 드네요..


수지가 천천히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제 똘똘이쪽으로... 천천히 입에 넣었따 뺏다 반복합니다..


속으로는 빨리 입에 깊숙히 넣어줘라고 외치고 있지만 기다려봅니다... 기다림의 미학...


천천히 제 똘똘이를 아주 깊숙히~ 목구멍에 닿을정도로 깊숙히 입안에 넣는데 넣을떄 천천히


뺄떄 천천히 강한압으로 애무해주니 이야.... 제대로 bj할줄 모르는 매니저들이 뭣도 모르게


빠르게 빨기만하는거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아주 딮한 꼴림을 주는 그런 bj.... 제 똘똘이 안쪽


깊숙한 곳부터 정액들을 빨아올리는것같아 오래 버티지 못하고 바로 본게임 들어가자고 


눕혀버렸습니다.. ㅎㅎ cd를 끼고 들어가니 살짝 찡그리며 나즈막한 신음소리를 내네요..


순간 아픈건 아닌가 하고 물어보니 아픈건 아니랍니다... ㅎㅎ 마음놓고 조금씩 빠르게 움직이는데


수지가 더듬더듬 제 손을 찾더니 두 손으로 제 팔을 꽉 잡는데 와아..이자세... 여자친구랑 하는 자세


아닌가요??급 삘 쓰나미처럼 막 밀려들어옵니다..이대로 끝내기는 너무 아쉬워


바로 정자세로 체위 체인지.. 수지가 비비기와 펌프질 스킬로 제 똘똘이를 멈추지않고


괴롭혀주네요... 저도 한계가 와서 수지의 양쪽 가슴을 꽉잡고 발사.. 남은 한방울까지 다 뺴고 나서야


제 똘똘이를 해방시켜주네요 ㅎㅎㅎ 물티슈로 성심성의껏 깨끗하게 닦아주고


제 손을잡고 샤워실로 가서 한번더 닦아주네요 ㅎㅎㅎㅎ 참 잘 웃어서 좋습니다 ~


나올떄 바이바이 하면서 인사하니 환하게 웃으면서 인사해주네요 ~


수원에서 예쁜 친구들 참 많이 봤지만 마인드도 좋고 애인모드 이렇게 잘하는친구


진짜 간만에 보네요ㅎㅎㅎ 간만에 실장님께 잘 놀다간다고 문자까지 남긴 즐달이였습니다 !!

[챠밍] 크..온몸에 전율이 흐르게 만드는 극하드 서비스

♻♻♻인증샷포퐁♻♻♻룸에서 제대로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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