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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 애널 제대로 하고왔습니다

울지마바보야 0 2018-08-26 04:35:32 1,746

유마씨 애널로 예약하고 진득하게 연애하고 왔네요

첫 느낌....!!! 정말 남미에서 건너온 듯한 이목구비에 터질듯한 볼륨의 몸매를

소유하고 계셨네요....보자마자 제 똘똘이가 바로 반응하네요

서비스는 크..이런 극강의 서비스 정말 오랜만이네요....부드러운 혀로

하드하게 제 똘똘이와 알까시, 똥까시 등등을 해주는데 제가 신음소리를 계속

내버렸네요...온 몸에 힘을 너무 줘서 쥐나는 줄 알았습니다....ㅋㅋㅋ

극하드 서비스를 마무리하고 예약하기 잘했다고 생각한 애널...드디어 시작했습니다

역시....넣자마자 자극이 바로오네요 쪼임이 정말 예술입니다

거기에 유마씨의 허리돌림과 미칠듯한 신음소리는 제 오감을 자극하면서

더 흥분시키네요.... 결국 겨우 참다가 시원하게 발사해버렸습니다

역시 애널은 즐달할 수 밖에 없네요..조임과 자극이 남다르네요

제대로 즐달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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