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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다원]뉴페이스 젊은언니입에 빨린후기 ~~

황금 0 2018-08-26 04:57:57 1,668

 



마사지 받으려고 후기를 뒤져보다가





요즘 압구정다원후기가 평이 좋길래 전화로 예약을 하고 찾아갔습니다





도착하니 대기시간이 조금 있다길래 사우나넉넉히 하고 나와서





담배 한대 태우고 있으니 마사지 받는곳으로 안내 해준다네요





뭔가 일사천리로 진행되어서 대기시간은 그렇게 길다고는 못느꼈습니다





직원분이 안내해줬는데 찾는 스타일 있냐물어봤지만 좋은분으로 해달라고 하고  들어갔습니다





노크를하고 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30대중후반의 관리사님 젊을때 예쁘셨을듯한 외모입니다





관리사분 부터 이쁘네요..





눈을 감고 마사지를 받아봅니다..마사지를 잘하시네요





몸에 힘을 풀고 누워서 손맛을 느껴봅니다





아무리 잘한 관리사님이라도 내몸과 맞는 분이 맞지않는 분이있는법인데





이 관리사님은 마사지30분정도 들어갔을때 정말 시원하더군요





30분넘으니 몸의 모든 피로가 싹 풀렸습니다





마사지시간이끝나갈쯤엔 전립선마사지를 시작해주는데 이것도 꼴릿꼴릿하네요





전립선마사지를 받다보면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청순가련한 얼굴의 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인사를 하는데 완전 어린애같이 귀엽네요





관리사가 나가고 아가씨가 탈의를 하고 올라와서 서비스를 시작하네요





가슴도 좀 있고 몸매도 잘빠졌고 와꾸가 좋아서~





더 꼴릿꼴릿





아가씨 스킬도 좋고 흡입력도 좋았네요





오래가지는 못했지만 마무리도 청룡으로 다해주고 잘받았네요





옷도 입혀주고 문앞까지 배웅도해주고 서로 공손하게 두손을 모아서 인사해주네요 ㅎ





실장님께 아가씨 이름 뭐냐고 물어보니 세희씨라고 하네요





조만간 또 방문해야겠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나만의 치유사 소영*사진첨부*

[유마] 애널 제대로 하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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