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테 영혼까지 쪽쪽 빨리고왔어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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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테 영혼까지 쪽쪽 빨리고왔어요

꼿가튼너 0 2018-08-26 15:29:08 1,320


토요일에 친구 한명이 생일이여서 기분좋게 놀고 집에 가려는 중


갑자기 유흥얘기가 나와가지고 급 꼴려서 이곳저곳 알아보다가 압구정 다원을 보니 후기도 좋고 평도 좋아서 전화하고


방문했습니다 새벽 시간이였는데도 손님들이 어느정도 있어가지고 깜짝 놀랐지만 큰 기다림없이 금방금방 들어가서 좋았습니다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를해주니 곧바로 관리사분이 들어오셨습니다 일단 마사지해주신분은 영관리사님이시며 생각보다 젊으시고


실력도 상당했습니다 아무래도 전문적인 마사지 관리사이셔서 마사지를 받는동안 편안하고 너무나 시원했습니다 뭉친 근육과 혈을


다 꿰고있어가지고 피로가 싹 가시면서 몸도 한결 가벼워지고 정성스럽게 꾹꾹 눌러주니 일이 찌들어있던 몸이 점점 컨디션도 좋아지고


술이 깰 정도로 내공이 상당했습니다!!


1시간동안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으니 끝날때즘 노크를하며 서비스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긴 머리에 청순한 외모를 가진 그녀는


신비라고했습니다 이름이랑 어울리는 외모와 슬림하지만 가슴은 자연산 B이며 적극적인 처자였습니다


덕분에 어색한 기운도없이 저도 적극적으로 신비씨에 몸을 탐했습니다 신비씨에 탱탱하고 탄력있는 가슴은 너무나 좋았고 몸매도 슬림


하니 너무나 제 스탈이이였습니다 신비도 저의 몸을 구석구석 애무를해주니 어느덧 제 아랫도리는 바딱 서버렸습니다


그리고나서 BJ를 받으니 와~ 진공청소기가 흡입하는거 마냥 아주 흡입력이 너무나 좋고 핸플 시간보다는 BJ해주는 시간이 훨씬더 많으


니 만족을했습니다 보통 핸플로 많이 떼우는 업소들도있는데 여기는 BJ 타임이 더 기니 만족하실겁니다!
 

귀여운 단발머리, 몸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세화

[나은] 20대 처자 봉지에 꽂아주길 간절히 원하는 섹녀.....!!! 제발 넣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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