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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인이가 빨아줘서 허벅지 후달달달~

우정에금가다 0 2018-08-26 16:20:12 1,775

일요일이고 해서

오랜만에 조기축구갔다가 끝나고

같이 간 친구와 마사지 받고 왔습니다


친구와 함께 탐스파를 찾았죠

시원한 마사지, 그리고 기분좋은 마무리

종종 찾는 곳인데, 축구하고 마사지 받으니깐 더 시원합니다


오랜만에 볼찼더니 몸이 녹초가 됐는데,

그래도 마사지 받고 나니깐 원기회복 되더군요


역시 사람손으로 받는 마사지

그래야 확실히 빨리, 그리고 잘 풀립니다


마사지, 그리고 스웨디시 마사지까지 받고 나면

제 물건이 우뚝 섭니다


그럼 이제 마무리 언니 볼 시간


제인이라고 이쁘장하니 생긴 언니 등장

몸매도 탄탄합니다

바람직한 바디라인이라고 할까요


다 벗고 애무 시작해줍니다

꼭지빨면서 제 물건을 쥐고 만지기 시작합니다

급 흥분되더군요


그러다 물건에 혀를 가져다 대고는 날름~날름~

핥기 시작해주는데, 점점 뜨거워지기 시작합니다


움찔거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핥아줍니다

잠시후 손으로 해주니, 이제는 못참겠습니다

쌀 것 같다고 말하니깐, 제인이가 다시 입으로 빠네요


쏘옥!

제인 입속에 싸버렸습니다

볼차고 와서 허벅지에 힘들어간 상태에서 제인이 스킬 감당하느라 후달달달

그래도 기분좋게 분출했습니다


다음에도 또 만났으면 좋겠네요

서비스 좋았던 현주

귀여운 단발머리, 몸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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