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언니를 통해 몸과 마음의 힐링을 얻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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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언니를 통해 몸과 마음의 힐링을 얻다

당근 0 2018-08-25 21:42:23 1,692

 

프로필



 ◆압구정 다원 - 코코◆


-Name : 코코


-Age : 26살


-Time : 야간


-Heigh : 162


-Size : 44


-Breast : A+


 

마사지


 사무직에 있다보니 요즘 몸이 너무 안좋아서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목이 너무 


뭉쳤다면서 잠은 잘 주무시냐고 걱정도 해주시고 집중적으로 목을 풀어주셨습니다


꼭 잠도 다시 잘 잤으면 좋겟다고 걱정도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정말 꼼꼼하게


몸구석구석 해주시는데 힘빼라고 그래야 된다면서 최대한 효율을 낼 수 있도록 이야기


많이 해주셨습니다. 특히 잊을 수 없는것이 부추랑 시래기? 를 많이 먹으면 좋다면서


운동도 좋고 운동할 여건이 안되면 이렇게 마사지 받으러 오라고 해주셔서 젊을때 


관리해야된다시면서 좋은말 씀 많이 해주셔서 마사지받으면서 챙김 받는 느낌에 기분이


더좋았습니다. 마지막 전립선도 정말 꼼꼼하게 해주셔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서비스


 지명을 따로 하지는 않았고 들어온 언니가 코코언니였습니다. 첫인상은 일단 얼굴이 아주


하얗고 슬림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근데 얼굴이 뛰어나게 이쁜건 아니지만 얼굴이 희고


웃을때 묘한매력이 있습니다. 정말 딱 보는 순간 그냥 착합니다. 착하게 생겼습니다. 


그렇다고 못생겼다는게 아닙니다. 그냥 누가봐도 착하고 정말 잘해줍니다. 서비스 하나


하나 정심성의껏 해줍니다. 어제너무 술을마셔서 힘이없었음에도 아주 정성스레 세워서


잘해주어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마지막 청룡 서비스도 제몸인마냥 정성스레 다뤄줘서 


몸둘바를 몰랐습니다. 정말 착한게 생긴만큼 마음이 상당히 편해지네요 기분도 상당히


힐링 받는 느낌이구요 말도 어찌나 이쁘게 하던지 정말 마음이 편해야합니다 남자는.


그런면에서 코코씨 서비스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평 가

 그냥 다원은 미쳤습니다. 가성비 최고입니다. 정말 오늘 지명하지 않아 복불복일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정말 힐링 제대로 할 수 있었습니다. 다들 왜이이 착한지 그리고 또 제


마음을 어찌나 잘 헤어려 주시는지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정말 몸도 마음도 제대로 힐링


하고 오는 시간이었습니다. 왠지모르게 마음이 편한 코코언니를 다음에도 뵙고싶네요

⚠제가덮치는걸선임이찍어버렸네요ㅋㅋ⚠BJ에 뻑가서 룸부터 에프터까지 제대로 퐉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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