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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 달림기 하나....

그냥안되 0 2018-08-25 22:47:08 1,674


지난 밤 호텔에서 모임이 있어서.

모임이 끝난후 조촐히 직원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종로의 한 고기집서...

달림신 지름하사. 다들 풀싸.. 풀싸를 외쳐....

비발디 정다운상무님에게 전화를 했슴다.

그르나. 술마시고는 담날 힘드니 안갔어야 하는 것을.... 그래도... 그래도...

남자가 한번 정한걸 어케 빼.... 술도 마셨으니까.... 하고 달리게 되었슴다..

4명이서 콜택시불러서.... 강남으로 달렸죠
 
그래서 초이수를 봤고...

정다운상무님 각자 직원들 취향 신경써주느라 힘써주고

저가 바도 참 일행들이 취해서 말이 많았네요 ㅎㅎ

나름 스타일 각기 다른 골라먹는 초이수 였으나.

수질 중의 최고와꾸 아가씨는... 내가 가져가고 ㅎㅎㅎ

암튼 나머지 들은 그럭저럭 잘놀았습니다.

제가 최고의 아가씨를 소유했으니전투하고

남의식 하나도 안하고 놀았습니다 딴 사람들은 질투좀 났을거..

암튼... 또 암튼..... 길게 써줄려고 했는데 힘듬
 
담에는 좀일찍  갈테니... 책임져
 

[보아] 속궁합 정말 최고였습니다

⬛⬛⬛사이즈한장⬛⬛⬛예기치않게 대박 언니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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