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씨를 12시에 화이트 사장님께서 전화받으시는 시간에 바로 전화해서
바로 예약했습니다 겨우 예약했네요....다행이에요ㅎㅎ
레미씨가 서비스와 사이즈 좋은 걸로 꽤나 유명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전 애널로 예약했습니다ㅎㅎ
먼저 레미씨는 굉장히 전체적으로 역시나 사이즈좋고 섹기가 흘러넘치네요
얘기를 나눈 후 샤워를 끝내고 서비스를 제대로 받기 시작했습니다
소리를 내시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와 제 오감 전부를 흥분시켜버리네요...
애무만으로 제 쿠퍼액이 질질 흐르더라구요..
안되겠어서 바로 삽입을 했습니다 애널로요ㅎ 크....자극이 굉장하네요
이래서 애널하나봐요 레미씨도 애널로 하다보니 사운드도 굉장히 커지고
제 똘똘이가 느끼는 자극도 굉장해서 피스톤질 할때마다 겨우겨우 참았습니다
그래도 그 기분....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마지막은 입싸로 마무리해주시면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역시 애널은 즐달보장이네요 레미씨 역시나 최고였습니다!!